내가 어렸을때와 현재의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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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와 현재의 내모습........

heyjazz 10 177
제가 아주 어렸을때......
동네 문방구에서 파는 1,000원짜리 비행기 모형과 3,000원 짜리 탱크 모형이 갔고 싶어
구경을 하면서 생각이 난것....
울 엄마에게 저걸 사달라고 하면 혼날꺼야..... -.-;

현재 내 모습.......
캡쳐보드랑 플스2랑 돼지털 카메라랑 태국 보내달라고 하면..........
울 마눌에게 쫒겨날거얌....... -.-;
그리고 죽지 않을 만큼 뚜둥겨 맞겠쥐??????? =,.=a.......

과거와 현재 달라진 모습은??????
갖고 싶은 것들의 금액이 커졌다.......
혼내는 사람이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같은것은?
그 어느것도 내맘대로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ㅠ.ㅠ


여러분은 어떠세요????
어릴적 가지고 싶었던것들중 지금도 가지고 싶은것이 있나요???
위의경우에 바뀌어진것은 무었인가요??
10 Comments
fusion12 1970.01.01 09:00  
난 여자들을 우러러보는 한가지 일이 있다.<br>아무리 자기가 낳은 자식이지만 애를 본다는 것은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br>헌데 엄마는 365일을 애들을 돌본다. 엄마는 위대하다.
fusion12 1970.01.01 09:00  
....................*^^*
heyjazz 1970.01.01 09:00  
ㅋㅋㅋ 울마눌 모임은 원래 가족이 다 모이는 모임 입니다.<br>고런데 25일은 여자들만 스트레스 푼다고 모이는 거지요.
fusion12 1970.01.01 09:00  
난 모르겠네~<br>가정의 평화도 좋고, 가정적인 남편도 좋지만 ....<br>진정한 남성들은 어디로 갔을꼬? 대발이 아빠같은 사내다운 남자가 그립다.
fusion12 1970.01.01 09:00  
오호~ 통재라! <br>우째 울 나라의 남정네들이 이렇게 약해졌단 말인가?<br>남편은 애보고 사모님은 동창회에......<br>우째 그런일이? 그거 진실인가요? 농담인가요?
heyjazz 1970.01.01 09:00  
허걱! 나오미니 고럼 울 예빈이 봐주세요.... ^^;<br>고럼 예빈이 업고 가지요......ㅋㅋㅋㅋ
naomi35 1970.01.01 09:00  
그날 참석안하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 만들어 주지욤 ...<br>울 멤버에서의 이탈이 월매나 무선지 겪어보면 알쥐이...협박 ㅋㅋㅋ
heyjazz 1970.01.01 09:00  
헉! 맞을 짓....... 맞을 소리...... 흑흑흑<br>KKS님 며..-.-;<br>ㅋㅋㅋ 에궁 전 참석 불가능 하네요... 울 마눌 동창 모임이라 예빈이 봐야되요....... ㅠ.ㅠ
이영호 1970.01.01 09:00  
kks님, heyjazz님  지금 이시간에 일들 안하고 여기에서 놀고 있으면 어떡합니까...회사에서 안짤리나?  나같으면 팍팍 짤라버린다!!!  25일 모임에 두분다 참석하실껀가요?
kks 1970.01.01 09:00  
맞을 짓 과 맞을 소리만 골라서 하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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