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cat
태사랑 와서 큐트켓님 남긴 글 읽고...
여기저기 사이트 둘러보다가...
벽속에 산다는 고양이 기사가 있어서 보고
월캣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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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캣이라는 제목을 붙이고보니 생각나는 얘기...
어제 지하철 무가지(無價紙)에서 본 유머(실화)
패리스 힐튼이 한 말...
월마트(WAL MART)가 뭐야?
벽(Wall) 따위를 파는 시장(Mart)이야?
쯧쯧쯧...패리스야..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어라.
주절주절주절주절주절...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