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꼬수린에서 만났던 부산아저씨입니다~~
석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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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6 23:28
태사랑의 요술왕자님을 비롯한 운영진분들의 M.T 마지막 날 만났던
부산여행객입니다
무꼬 수린에서 만난 귀한 인연으로 뒤늦게 카페 가입했습니다
무꼬 수린에서 보여준 친절과 배품으로 조금더 편하고,
조금더 좋은 추억과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무꼬 수린에 대한 민국 여행객들을 위해 남겨주신
돗자리, 해먹(그리고 한국책은 다음분들에게 남기신 분들의 뜻을 전달하고)은 다음여행객인
한국 아가씨들에게 인수 인계했구요, 아낌없이 주고 가신 태국라면이랑 간식등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에 큰힘을 얻은 에너지원이 되었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