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다.. 쪽팔려 일반 1 348 2001.08.07 10:31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구..그동안 주위사람들한테 자랑하구..여행간다구 떠들고 다니구 한 거 생각하니...이거 어디 밖에 나갈 수가 있겠나?싸게 여행 한 번 가 볼려다가, 얼굴에 똥칠하고 웃음거리만 되었구나. 어이구..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