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텍에서 너무나 열심히 응원하여 나중에 모두 목이 쉬었을정도입니다.
모두 "대한민국"을 외치고 물병을 잡은손을 높이들고 힘껏 외쳤습니다,
나중에 태국인이 우리의 구령에 호각으로 함께응원하여 마치 한국에서 경기를 보는듯하였습니다.
일본응원단과 대조적으로 함께 구호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좋았고 골 장면에서 목이 터지도록 외쳤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작작~~~~~~~~~~~~~~~~~~~~~~~~
어제 함께 해주신 태사랑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까오산까지 같이 가지못한것에 대하여 죄송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