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태국책보고 쌰암의 "고려정" 한식갔었더랬는데..
헬로책보고 오랜역사어쩌구해서 한번 가봤는데 실망했어여...여섯시 저녁시간에 옆지의 반쿤매나 태국요리집은 바글바글 한데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다 먹을 때 까정 파리새끼 한마리없데요.....거기다..스쿰빗프라자한식집보다 더 비싸고...불친절까지......흑흑...나중에 보니깐 투어들만 떼거지로 오는데더군요......태국사람 눈딱고 찾아봐더 없더구만.....한달있으면서 근처다가봐도그집엔 진짜 사람없고 밥먹은뒤에 디저트없냐니깐 수박한쪽 없다하구...........실망했어여...어른들모시고 오래묵으실분들은 스쿰빗프라자 한인상가에 가보시면 한식많아요....후회안하실거에요.....여러집있던데 다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