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분 계실라나..
여행갈라구 직장 때려치시분...^^
그냥 밥 잘먹구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히~ 이히~
그냥 밥 잘먹구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히~ 이히~
14 Comments
아부지
1970.01.01 09:00
음..저는 언제나 맘먹으면 나갈수있는 직장?이지만..역시 돈이 문제라는...-ㅁ-;; 집에서 일하니 좋긴한데..돈이 안모이니 큰일이네여...ㅠ.ㅠ
이수민
1970.01.01 09:00
전 사표쓰고 그 다음날 바로 출국... 20여일 있다 왔죠<br>여행갔다 와서 다행이 다시 취직했음...ㅋㅋㅋ<br>어쩌죠? 또 그만두고 가고 싶어서..ㅋㅋㅋㅋ
조현숙
1970.01.01 09:00
1999년 직장그만 두고 9 개월간..
명
1970.01.01 09:00
누구는 1월에 때려치고 태국,캄보디아,라오스 한달....<br>이것까진 좋은데 아직까지 방바닥 긁고 있답니다....
..
1970.01.01 09:00
5년 전일이 생각이 나네요...<br>휴가 신청 했는데 안되서....사표 썻지요...<br>그리고 여행 자금은.....퇴직금으로...ㅎㅎ 유럽으로 날라 갔지요
까스통
1970.01.01 09:00
ㅡ.ㅡ 져는 때려 치울 직장이 없습니다<br> 일하고시픈 나에게 일자리를 달~~라~~~~~
저두여~
1970.01.01 09:00
저두 여행갈라구 회사 때려치웠음다..<br>넘 답답해서리..여행갔다와서 더 좋~은 직장잡아야지요~^^
주
1970.01.01 09:00
저여...사표 내구 갔다 왔지여...ㅎㅎㅎ<br>그래두 후회는 없었여...<br>근데 담 여행 땐 몬 던으루 간다냐...--;;
바빌론
1970.01.01 09:00
너무 늦게 돌아와서 짤린 사람은 있죠
jully
1970.01.01 09:00
물론 있죠..^^..음.. 올해연말에도 그럴생각..연말까지만 참자..아자..!! 에구..언제 맘을 잡나 그래..
저두...
1970.01.01 09:00
저도 직장 사표내고 갔는데..
씅
1970.01.01 09:00
저랑 같이 가는 친구요.. 크큭~ 근데 관둬서 가는건지, 갈려구 관둔건지.. 흐흐~
레이디보이
1970.01.01 09:00
저여~~~지금 점포정리중이에여~~~<br>5월초에 들어갑니다~~~~~~~~
heyjazz
1970.01.01 09:00
제가 그런 사람이 될지도? <br>휴가 내서 않되면 때리칠 려고 합니다.<br>그리고?<br>흐흐흐 컴퓨터 대리점 낼려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