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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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홍성완 0 189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에 이어서 두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과 천국에 대한 간증을 함으로써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5년 12월 16일)
<꿈>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12월 7일에 꾼 꿈이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분들을 보았다. 두분 모두 남자인데, 한분은 백인이었고, 한분은 유색 인종이었다. 두분 모두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이었다. (백인인 선지자분의 외모는 확실히 백인이었는데, 혈통으로 100%백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환상>성경의 요한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 중 한분과 또 다른 선지자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0월 또는 11월 중의 어느 날 예수님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들이 빨리 세상에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사기밥그릇들이 보였다. 그 중 하나는 오른 손으로 칼을 하나 들고 있었는데, 그 사기밥그릇이 나에게 “나 말인가?”하고 말하였다. 그 칼 든 사기밥그릇이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라 생각되고, 다른 사기밥그릇들은 앞으로 세상에 올 또 다른 선지자들이라 생각된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를 하나님(하느님)께서 만드신 자비의 그릇이라 표현한 바 있다.(로마서 9장 24절)) 
<꿈> ○ ○ ○이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 ○ ○에게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되리라고 예언을 하였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고 표시하였다.)
<환상>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중순의 어느 날 관악산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한 사람의 영적인 모습이 거대한 바위 속에 있었다. 이 사람은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예언을 하는 소명을 맡을 사람이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다.)
<환상>태평양에 인접한 미국 서남부 지역의 거대한 폭발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의 화염이 일었다. 그 다음에는 미국 땅이 전부 보이는데,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에 폭발 후의 폐허가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 (이 환상은 내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하여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예언서의 두번째 꿈인 ‘30+1’에 나오는 ‘불기둥’과 관련되리라고 생각한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 □ □신부(神父)가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7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석관(石棺)이 보였다. 그 석관이 하늘의 태양을 향해 날아갔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 □ □신부(神父)가 흰 옷을 입고 나에게 와서 이 계시의 예언에 관하여 나와 운명공동체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폭발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 내가 2005년 7월 25일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서 넓은 지역이 잿더미가 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이 환상은 위의 환상과 관련되는 것 같은데, 2005년 8월 8일과 2005년 10월 26일에도 이와 비슷한 환상을 보았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도시를 갈랐다. 그 지진은 인간의 죄악을 징벌하시는 하나님(하느님)의 칼이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6일 낮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땅이 갈라지고, 고층 건물들이 넘어지고, 기울어졌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지진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치다.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다.
- 내가 2005년 9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쳤다. 큰 건물들이 넘어지고, 자동차와 사람들은 물에 휩쓸렸으며, 어떤 사람들은 물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전봇대로 올라갔다.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데,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는 모습이었다. 큰 배의 앞부분 또는 뒷부분이 가라앉으면서 반대 쪽 부분이 수면위로 세워지다가 가라앉았다. 
<환상>거대한 회오리 바람, 해일
- 내가 2005년 9월 8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대도시를 덮쳤고, 거대한 해일이 대도시에 몰아닥쳤다.
<환상>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천국으로 올라가다.
- 내가 2005년 4월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빛의 공간을 솟구쳐 날아 올라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희고 날개가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검었으며,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은 우리 가족이 198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해주시기를 예수님께 기도 드리고 나서 몇 일 뒤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나는 이 기도를 드리기 전에, 기도를 드리면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리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읍니다. 그 확신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열왕기상 17장 22절, 야고보서 5장 13절-18절))
<환상>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되시다.
- 내가 2005년 4월 중의 어느 날, 위의 환상을 본 뒤 몇 일 후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의 동산에 천사와 함께 계셨는데, 그 곳은 모든 것이 희게 빛났고, 동산의 개울에는 영적인 젖과 꿀이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영적인 젖과 꿀을 마시고 희게 변화되어 계셨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많이 생긴 모습이었다. (위의 환상에서 천사에게 안겨서 천국으로 올라가시던 아버지의 영혼은 검고,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는데, 몇 일 뒤에 본 이 환상에서는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된 아버지의 영혼은 희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를 많이 받은 모습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밖에서 지혜를 구하지 말고, 성경을 읽고 예수님 안에서 구원의 진리를 발견해야 합니다.(요한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1절) 또한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읍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2절-3절))
<환상>천국으로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
- 내가 2005년 중반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흰 영혼들이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천국의 입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존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천국으로 오는 영혼들을 환영하였다. 천국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은 희고, 여성적이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2-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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