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0일...
오늘도 태사랑 방문을 열어재치고 눈알을 굴려가며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여행준비를 하고 있슴다..
앞으로 40일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아~~그런데 여행이 왜케도 힘든지...
출발전부터 지치네요..
막상 닥치면 하겠지 했던 자신감은 어데로 가고 어깨를 축 늘여놓은체 한숨만 쉬고 있네요..
뭐부터 준비를 해야될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만 그래도 새로운곳을 접해본다는 설레임에 오늘은 이렇게 몇줄 남기고 갑니다요...
여행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자신있죠??? 아자 아자 홧팅~~
앞으로 40일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아~~그런데 여행이 왜케도 힘든지...
출발전부터 지치네요..
막상 닥치면 하겠지 했던 자신감은 어데로 가고 어깨를 축 늘여놓은체 한숨만 쉬고 있네요..
뭐부터 준비를 해야될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만 그래도 새로운곳을 접해본다는 설레임에 오늘은 이렇게 몇줄 남기고 갑니다요...
여행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자신있죠???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