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나 어뜨케요.. 분해서..너무 분해서 나 아프가니스탄 가서 동지들과 손잡고 미국에 비행기한대 더 보내고 싶어요. 미국이란 나라 지금 대통령이란게 앞장서서 입 함부러 놀리지 않나, 세계인의 축제가 될 올림픽에서 감히 찟어진 천쪼가리 들고와서 '야 니네들도 여다 묵념하지 않음 호~온나' 하질 않나..이것들이 철저히 전세계적 단합된 왕따 당하고 싶어서 아주 용을 쓰네 용을 써. 오합지졸 덩치값 못하는 새끼들같으니라구.. 암튼 님들 이거 나 함 읽어보세요.
본 글은 프랑스가 메달 시상후 리셉션 현장에서
취재한것이 신문기사화 된것입다.


.. <<<<<<<<<<<<아폴로 안톤 오노>>>>>>>>>>>>>>>
이경기는 당연히 내가 이길줄 알았고 나역시 우리 자랑스러운
미국 심판이 정당한 결과를 내린거라 확신한다.
김동성은 나의 진로방해를 한것이 확실하며
난 그런 김동성이 실격을 당하리란 것을 알았다.
정당한 승부다.당연한 결과이며 난 잘못된 것이 없다고 믿는다.


<<<<<<<<<<2위의 리쟈준>>>>>>>>>>>
좋은 경기 였으나 심신이 지친 상태라 인터뷰를 거절하고 싶다.
(정말 뻔뻔한 리쟈준....입니다.)
나는 김동성이 뛰어난 플레이어라고 보긴하지만
규정도 무시못한다.노코멘트....(역시 비겁한 놈이다)


<<<<<<<<<<3위의 개그넌>>>>>>>>>>>>
안타깝다.
내가 동메달을 타기는 했지만 김동성 선수와 함께 레이스를
했다는데 더 의의를 두겠다.
(역시 미국 근처라 그런지 우호적입니다.)


<<<<<<<<<<<<4위의 카르타>>>>>>>>>>>>>>>
난 이탈리아에서 한국인 이준호 코치의 훈련을 받고 있다.
그를 믿고 한국인들이 그다지 고의적으로 반칙을 일삼치 않는걸 안다.
김동성은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였고
그가 우승자다.
어떻게 오노는 그러한 판정에 기뻐하며 메달을 타야만하는가?
난 그를 쇼트트랙터로 인정을 하기가 싫어졌고
환호하는 그를 보는 순간 총이라도 있으면 그의 머리에 겨누고 싶었다.
오심이다!!말도 안된다..5위를 할지언정 김동성이 1위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변함이 없다.그는 훌륭한 쇼트트랙터이다.


<<<<<<<<<<<<<<5위 로스코스>>>>>>>>>>>>>>>>>>
이해가 가지않고 그의 대한 판정은 부당하다.
오노가 상체를 일으킨 걸 보았으나
김동성은 그보다 앞에 있었고 그는 시종일관 좋은자세와
흔들림없는 플레이로 5명의 경쟁자를 긴장시켰다.
과연 그는 우승자이며 김동성의 판정은 불합리하다.
우리 국가의 기자들이 나에게 김동성의 판정에 관해 물었다.
모두들 김동성의 판정은 올림픽 쉽에 결여된다고 했다.
난 그를 1등이라고 주저없이 말하겠다.
오노가 그를 의식하고 심판을 향해 헐리웃 액션을 한 태도는
정말 부끄러워해야 할것이다.진로 방해의 의미도 모르는 오노가
한심스럽다.김동성에게 안타까움과 안부를 전한다.


<<<<<<<<<<<<결승번외의 나카타>>>>>>>>>>>>
어이가 없다.1등이 메달을 걸지도 못하고 자국기를 놓친 상태로
빙판에서 절규해야 하다니.........
김동성이 1등이다.
상황은 다시 치루어야 함은 물론 그에게 심판과 미국측의 기자들이
망언으로 상처를 주는건 말도 안된다.
아시안에서 그와 경기를 한적이 있었던 나는 그의 결백함을 지지한다.
그가 멋진 플레이를 하는것을 수차례보아왔고 그는 정말 훌륭하다.
오노는 비겁했고 쇼트트랙의 매너조차 모른다.
그는 실격당해야 할 당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