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과 함께한지 벌써 몇년이다.

항상 이런사람들이 있다. 자기의 언행은 생각도 않하고 다짜고짜

비난하는 사람들....틀림없이 이사람도 그런부류인듯하다.

그리고 태국여행이 처음일것이다. 세계의 모든 한인업소에가도

이사람은 틀림없이 이러한 트집을 또 잡을 것이다. 한심하다.

남을 탓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언행을 생각해보시길.....

여기에 어떠한 비난의 글을 쓰던지...항상 쓰는 사람이 바보가 된다

또다른 바보가 나타나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