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 마리나 다이버샾의 한국인 책임자가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글이 잘못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인 담당 책임자의 말을 옮깁니다.

""그날 캡틴이 안전선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담당강사가 일부러 나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샾의 매니져가 병원에 같이 갔다고 합니다.""

""담당강사의 말을 들어보니 조류가 세서 불가피하게 안전선을 나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