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혁이님과 관련하여...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착한혁이님과 관련하여...

요술왕자 49 2191

어제 글들을 보고 좀 많이 놀랐습니다.
착한혁이님께서는 그냥 평범한 의견차이에 심한 표현의 욕설과 반말로 일관하여 답글을 달았으며
본인이 1차적인 원인 제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오히려 제재하라는 요구를 제게 하기도 하셨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댓글을 단 적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일찍 경고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점은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착한혁이님에게는 현재 공개사과를 요구했으며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태사랑 사이트 접속을 제한 할 예정입니다.

49 Comments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0.27 11:37  
딩동댕~!!!
sarnia 2010.10.27 11:47  
빠른 조치 감사드립니다. 그 분이 진심으로 공개사과하고 써니써니님과 문자님이 그 분의 사과를 받아들이실 경우 아래 제 글을 잠그겠습니다.
요술왕자 2010.10.27 19:29  
예, sarnia님 글이 올라오기 전에 이미 통보한 상태였습니다.
착한혁이 2010.10.27 12:31  
남한테 매춘관광 한다고 거짓주장하는것은 자랑스럽고 자신이 창녀대접받는것은 억울하오?
문자 2010.10.27 13:03  
뱉으면 그만이고 돌아서면 망각하나요?
매춘한다고 제가 올렸나요?
먼저 저한테 매춘녀를 소개해 준다고 했고 그러기에 저는 님께서 매춘 관광을 하신다고 이해하였고 노생큐 했습니다.
자..제가 그때 한말이랑 틀린말이 있나요?토시하나 바꿔서 지금 나혼자 정당화하자고 합리화한건가요?

나도 당신한테 당신의 처지에 걸맞는 대우로 응대할까요?
우리 한번 만나볼까요? 받아들인다면 전화해서 날 잡자구요.
착한혁이 2010.10.27 13:06  
뭐 아주 날조를 하는구만... 이보게 내가 당신에게 매춘녀를 소개해주겠다고 했다고?

다시한번 예전글들부터 찾아보게 대놓고 날조하지 말고...
문자 2010.10.27 13:09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깁니다.
지금은 블라인드 처리된 글이라 아직도 그때 당신이 쓴 글 그대로 남아 있어요.
난 이렇게 명확하게 기억하는데 당신은 왜 그러는지..참내...
착한혁이 2010.10.27 13:12  
그러면 운영자가 보고 판단을 하겠네... 당신이 계속해서 거짓말 하고 있는것을

내가 29일날 KE651 01D로 가니까 공항에서 보던가... 태국도 안가보고 쓴다고

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태국에서 만나서 그 사람들이 볼때는 당신의

그 거짓말들이 얼마나 우스운줄 알겠지...
문자 2010.10.27 13:19  
직장인이 어떻게 평일에 공항을 가겠습니까?더군다나 월말 결산 처리할 일도 많을텐데..
님같이 매출 100억 이상의 사업체를 하시는 분이야 세무사를 통해 대신 업무 처리를 하겠지만 저같은 봉급쟁이들은 직접 해야 한답니다.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그전에 당신께서 먼저 얘기 했던 요술왕자님을 통해 사실확인해 준다던 약속은 꼭 지키고 가시기를...
문자 2010.10.27 13:27  
제가 아는  형님이 마침 29일날 같은 비행기로 방콕으로 출국하십니다.
일전에 올려놓은 연락처 그 형님께 드릴테니 일단 만나서 인사만 해주세요.
문자 2010.10.27 14:37  
착한혁이님,
바쁘신가요?
님께서 13:12분 올리신 댓글을 보고 공항에서 봐도 된다고 이해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가 아는 형님이 같은날 같은 비행기로 출국하십니다.
님께서는 퍼스트라 라운지에 계실테고 그 형님 역시 라운지를 이용할 예정이니 만나는데 그리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제가 직접 가서 인사도 나누고 사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월결산으로 바쁜 말일이라 도저히 자리 비우기가 어렵습니다.
일전에 님께서 올려 주신 핸드폰 번호를 그형님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님께서 직접 올리신 핸드폰 번호이니 불법 개인정보 취득은 아니니 불법이니 뭐니 운운하지 말아주세요.
29일 금요일 저녁 5시경 형님과 먼저 통화 후 혁이님 핸드폰으로 제가 직접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날 먼저 유선상으로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unnySunny 2010.10.27 13:10  
저도 그 글 봤습니다. 어제 제가 처음 링크 걸어 올린 그 페이지에 -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 상욕과 함께 창녀소개시켜주까 쓰레기 어쩌고 저쩌고 한 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왕님이 오죽하면 지우셨을까요? 기억 상실증도 있으십니까? 아니면 얼굴이 철면피입니까?
착한혁이 2010.10.27 13:15  
그전에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지? 그정도의 지능이 없는지?
문자 2010.10.27 23:59  
ㅉㅉㅉ
어쩜 그리도...
문자 2010.10.27 13:57  
그리고 "이보게"라는 단어는 보통 손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를때 쓰는 호칭이랍니다.
당신 나이가 얼마나 먹은 줄 모르겠지만 내가 당신한테 이보게 라는 말을 들을만큼 손아랫 사람은 아닌 것 같으니 신경써서 글을 써주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이성의 끈을 붙잡고 계신것 같으니 끝까지 그 이성의 끈의 놓치지 마시길...
문자 2010.10.27 13:08  
아..태국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니시면서 제가 쓴 아주 기본적인 태국어인 "마이뺀라이"라는 단어를 이해못하셔서 그랬나요?
하긴 푸잉이란 단어를 매춘녀로 이해하시는분께 제가 너무 어려운 단어를 구사했나봅니다.
푸잉=우먼(여자)
푸차이=맨(남자)
어려우실까봐 한글로 써드렸습니다.

"마이뺀라이=노생큐"입니다.
착한혁이 2010.10.27 12:32  
먼저 타인을 허위로 공격해놓고 쪽지로도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고? 그런 쓰레기들이

대한민국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인터넷상에 유포하고 있소?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안타깝네...그리고 부끄러운줄을 알기를...
바람여행2 2010.10.27 12:54  
누가 먼저 했든  안했든..........  상대에게 논쟁이 아닌 욕설  표현을  했다면  그부분은 응당 사과를 하셔야지요....  착한 혁이..가 욕하는 혁이  로 오해될수도 있습니다
착한혁이 2010.10.27 13:08  
누가 먼저 했든 안했든... 진실이던 아니던...

제가 이상한것인가요? 선사과를 받고 싶은것이랍니다. 자신이 타인에게 욕먹는것은

싫고 욕하기는 쉽나요? 계속해서 타인을 허위로 비방하고 다녀놓고 그런 부분은

쏙 빼면 남들이 많이 오해해요...
문자 2010.10.27 13:15  
1.누가 먼저 했든 안했든...
  시작도 먼저 하셨고 욕도 먼저하셨고 반말도 먼저하셨습니다.
  설사 제 댓글이 거슬린다면 다른 문장과 방법으로도 충분히 반박 할 수 있었습니다.
2.진실이던 아니던...
  진실을 덮어둔다면 무엇이 중요한 건가요?
  단지 본인 눈에 거슬리다는 이유라면 막무가네로 반말하고쌍욕을 하던 입에 담기조차 저급한 단어로 상대방의 인격을 밟는 것이 정당화 되는겁니까?
3.제가 이상한것인가요?
  누가봐도 님이 이상하십니다.
4.선사과를 받고 싶은것이랍니다.
  저하고는 모르겠지만 써니써니님께는 님꼐서 먼저 사과하시는게 정도입니다.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면 먼저 본인의 과실에 대해 반성하시고 그 다음 상대방의 사과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sarnia 2010.10.27 13:00  
착한혁이님 안녕하세요?^^

우리 참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군요. 우선 반갑습니다.

진정하시구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쓰레기니 창녀니 하는 단어들은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단어 안 사용하셔도 얼마든지 반론을 멋지게 펴실 수 잇습니다.

반론은 대한민국방에서 해 주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이 방은 분위기가 좋은 곳이라서요.
대한민국방에야 첨부터 좋은 분위기하곤 일체 인연이 없는 방이니까 거기서야 좀 언성높이셔도 무방할 것 같군요. 

공개사과가 억울하다고 생각하시면 반론하세요. 예의바르고 깔끔하게요.

저는 들어가 잘 시간 입니다. 그럼......

good night :)
간큰초짜 2010.10.27 12:39  
위에 댓글같은  반응 나올줄 알았다는 1인..
SunnySunny 2010.10.27 12:54  
깔끔하게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매춘 관광한다고 속으로 생각해본 것은 사실이나 (어떻게 아셨는지) 말로, 글로 꺼내본적 한번 없습니다.
그리고 교육받지 못한 자로부터의 더러운 언행에 억울해 한 적 없고, 기분나빠 할 가치 조차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만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뒤돌아 보세요.
착한혁이 2010.10.27 13:17  
자... 여행자들에게 답변다는데 계속해서 시비를 붙이는분아... 그렇게 대한민국 방으로

몰이 하고 싶은지? 내가 그쪽으로는 안가고 여행정보쪽으로만 활동해서 계속해서 시비를

붙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마음에 안들면 상관안하면 안되겠는지? 끝까지 타인을 허위비방

해서 공격할것 같으면 각오를 하고 하기를... 먼저 건들지 않으면 내가 먼저 시비붙인적이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기를...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0.27 14:00  
젠틀로드 제 3 순위인데...댓글달고 반박하면 뭐하노....

요즘 제 2순위는 조용하자나...


댓글다신분들 한분 빼고 조용히 지내세요...


건강해칩니다.


전 책이나 볼랍니다.^^
문자 2010.10.27 14:02  
저요? ^^ 잘 지내십니까?
날도 추워지는데 전기담요는 준비했나요?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0.27 14:11  
전기장판 3인용 준비 ~~~~~~~~~~~~끝~~~~!!!!!
heyjazz 2010.10.27 22:28  
ㅋㅋㅋㅋ 행님....
그 여유가 부러버요...ㅠ.ㅠ
크흑.....
실화공간 2010.10.27 15:51  
닭이 먼저 입니까 ? 계란이 먼저 입니까 ?
분쟁 당사자는 이 부분을 정확하게 논 할 수가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 결과를 정확하게 표현 해 주신다면 두 분 당사자에게 깊은 사과를 제가 드리겠습니다
분쟁은 사소 한 것 같아도 관전하는 사람들은 더 흥미를 가 질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상의 원인이 " 매춘 " 부분의 언급 되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제일 많이 꼬이는
곳이 어디냐 면 돈과 섹스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두분은 만나서 분쟁을 법으로 든 뭐든
서로 화해를 하시고 본 카페에서 만은 동일한 회원들이 또 발생이 없도록 멋지게 서로 화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당사자 분들은 정말 멋진 분이 되실 것입니다 57년생 올림
47번썽태우 2010.10.27 15:51  
끝~~~~!!!!! 이라는 단어 끝에 닭님 얼굴 표정 상상 갑니다.. ^^
쮸우 2010.10.27 15:59  
헐... 매춘...-_-...
어랍쇼 2010.10.27 16:50  
써니처럼 착하고 순수하고 올바른 아이에게...
이 무슨 망발을...
그때 글을 보고 내가 다 손이 부들 부들 떨렸음.
쓰레기니 창녀니 하는...도대체 개념은 고산족 마을에 놓고 오셨는지...
29일에 출국하신다니 찾아오시길!!
꼭!! 꼭! 꼭이다....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0.27 16:54  
나..고산족 마을에서 살아...


랍줌마...고산족은 취소해 주세용~!
어랍쇼 2010.10.27 17:40  
고산족은 좋은 의미에서 한말임 -_-
아잤.......맥락 파악좀.....ㅋㅋㅋㅋㅋ
그럼 이건 어떰?? [개념은 퍼스트클래스에 두고 내리셨는지...-_-;;;]
(요양은 잘 하고 계시죠??)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0.27 18:22  
나 퍼스트 클래스 타고 왔슴...ㅋㅋㅋㅋ

맥락파악 안되니까 태국에서 살지...

파악하면 줌마 동네에서 살지....안그려~?
SunnySunny 2010.10.27 17:31  
언니 짜이옌~ ㅡㅜ 그런 글 다 잊어버리고 사무이 다시 콜 ! ㅋㅋ
어랍쇼 2010.10.27 17:42  
넌 언니가 저딴말 들으믄 짜이옌이 되더냐?? -_-
아놔...
근데 사무이는 진짜 콜 하고 싶다.......ㅠㅠ 사리라야 끝내줬어!
SunnySunny 2010.10.27 17:45  
언니가 들었으면 가서 반죽였을듯 ㅡㅡ;;;;;;;;;;;;; ...... 음 이해되요 ㅋㅋㅋㅋㅋㅋ
나두 사무이 ㅜㅜ
heyjazz 2010.10.27 22:29  
웅?? 어랍쇼님이 여자분?????-_-;;;;;
지송합니다..
여지껏 남자횐이신줄....ㅋㅋㅋㅋㅋ
쮸우 2010.10.27 20:29  
ㅋㅋㅋㅋㅋ 랍숑니 간만에 흥분하네! ㅋㅋㅋㅋㅋㅋ
청년간호사 2010.10.27 18:02  
하악... 여기 글 쓰신분중에...

내가 대부분 아는 사람임... ㄷㄷㄷ

나 인맥관계 좋은가바 ㅎㅎㅎ
걸어서하늘까지 2010.10.27 18:07  
음...만화책 보다가...이게 더 잼나서  보고 있슴.. 내 머릿속엔  싸우시는 분들이 장풍 쏘고
검기 휘둘리고 있는 상상 하면서...
김우영 2010.10.27 20:31  
쩝... 문자님이

화내실 분이 아니신데....

짜이옌옌~~!!!
동쪽마녀 2010.10.28 00:02  
매 . . . 춘,
쓰 . . . 레기,
거기에
창 . . . 녀 라구요?
손이 부들부들.
제가 자초지종은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심한 말을
SunnySunny님께?
요술왕자님 처분에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문자 2010.10.28 00:43  
입에 걸레물고 사시는듯 합니다.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0.28 02:34  
친구관리 들어가니..검색결과가 없다고 나옴.

아마 강퇴당한듯 싶소....^^
간큰초짜 2010.10.28 06:21  
만일 강퇴라면, 담엔 또 어떤 아뒤/닉네임으로 복귀할까요?
요술왕자 2010.10.28 09:57  
정리할 수순입니다.
이제 이 건으로 더이상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10.28 16:50  
ok...,,,,,,,,,,,,,,,,,,,,,,,,,,,,,,,,,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