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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전에 태국에서 친구가 와서 몰 보여 주나 하고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혹시 일본에서 오는 친구가 연령이 연로하지 않다면, 홍대앞에 락카페 '명월관'이나, '발전소' 같은 곳에 함 데리고 가보는 것이 어때요? 그 규모나 화려함은 , 태국의 RCA나 일본의 록본기 거리의 나이트 만큼 화려하진 않아도(사실 비교 자체가 않되게 작음) 나름대로 문화의 형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술값도 싸구(입장 = 맥주 1켄 =5000원 . 단 안간지가 꽤 되서 가격인상 되었을 수도 있음) 외국인도 제법 옵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옵니다.
일본인 친구와 놀러가면 잼날거에요. 움~
혹시 일본에서 오는 친구가 연령이 연로하지 않다면, 홍대앞에 락카페 '명월관'이나, '발전소' 같은 곳에 함 데리고 가보는 것이 어때요? 그 규모나 화려함은 , 태국의 RCA나 일본의 록본기 거리의 나이트 만큼 화려하진 않아도(사실 비교 자체가 않되게 작음) 나름대로 문화의 형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술값도 싸구(입장 = 맥주 1켄 =5000원 . 단 안간지가 꽤 되서 가격인상 되었을 수도 있음) 외국인도 제법 옵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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