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8월 모임이 끝났군요.
피피섬이 보고싶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이곳! 요술왕자님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왕자님이랑 채팅 한번하고
그리고 8월 10일날 떠나서
16일날 홍콩 거처 18일날 서울로 왔는데
18일날 8월 모임이 있었군요.
아쉬워라!!!!! 쩝
-,.0- ( 너무 아쉬워서 콧물나오고 눈튀어 나왔음)
혼자 여행이라
무지 할일이 없어서
또 영어도 못하여
카오산에서 부터
어슬렁거리며
지나가는 배낭족 잡아다
밥사주는게 일과가 되어 버렸네요.
처음 가는 태국여행
무지무지 걷고 힘들었는데
머 일정을 내가 너무 빡빡하게 잡은게 탈이였죠.
그래서 10월 추석때 다시 한번 갈려고 합니다.
그렇게 여러사람을 만나 밥사줬지만
가지고 간 여행경비의 2/3가 남았네요.
10월 추석 연휴에 같이 갈분은 같이 갑시다.
그럼 9월 모임에 뵙기를 바라며.
8월 번개 한번 안하나요?
8월이 가기전에 번개 한번 합시다.
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이곳! 요술왕자님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왕자님이랑 채팅 한번하고
그리고 8월 10일날 떠나서
16일날 홍콩 거처 18일날 서울로 왔는데
18일날 8월 모임이 있었군요.
아쉬워라!!!!! 쩝
-,.0- ( 너무 아쉬워서 콧물나오고 눈튀어 나왔음)
혼자 여행이라
무지 할일이 없어서
또 영어도 못하여
카오산에서 부터
어슬렁거리며
지나가는 배낭족 잡아다
밥사주는게 일과가 되어 버렸네요.
처음 가는 태국여행
무지무지 걷고 힘들었는데
머 일정을 내가 너무 빡빡하게 잡은게 탈이였죠.
그래서 10월 추석때 다시 한번 갈려고 합니다.
그렇게 여러사람을 만나 밥사줬지만
가지고 간 여행경비의 2/3가 남았네요.
10월 추석 연휴에 같이 갈분은 같이 갑시다.
그럼 9월 모임에 뵙기를 바라며.
8월 번개 한번 안하나요?
8월이 가기전에 번개 한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