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가네요

사실은 1월초에 가려다 여동생이 위독하여 5월초로 연기했고  5월초에 또다시 동생의 건강상태가 나빠져 연기한 상황에서 5월말에 동생은 하늘나라로 가고 하여 8월로 연기한 끝에 머리도 식힐겸 하여 떠나게 된 여행입니다.

이번 태국여행은 14박 16일의 일정으로 치앙마이와 방콕에서 반반 보낼 예정이며 좋은 호텔에서 푹 쉬며 매일 마사지 받고 쑈핑도 하며 맛있는 음식을 찿아 다니며 맛볼 계획 입니다

이번 태국행은 40번째 방문이며 특히 치앙마이는 세번째에 불과 합니다

치앙마이의 구시가지를 구석구석 많이 살펴보고 님만해민의 카페에서 한잔의 커피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볼까 합니다.

갈때마다 편안함을 주는 태국 

제대로 한번 또 느껴보고자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