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서류를 구비되었고,
호텔온리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회원이 있기에
당당히 이 글을 올립니다..

아래 문서는 푸껫경찰서에 고발문서를 방콕의 한국대사관에서 공증한 문서이다.
이는 한국의 변호사를 통해 고발조치가 될것 입니다..

푸껫 경찰서에서 호텔온리 운영자가 naver cafe 태초의 태국정보 관리자 (정수)를
거짓된 고소로 인한 호텔온리의 명예훼손 및 손해를 물어 푸껫 경찰서에 고발을 했으며,
방콕의 한국 대사관에 승인절차를 거처 한국에서 (정수)에게
법원에 출두 명령이 떨어질겁니다.

우선...
태초의 태국정보 관리자 (정수)는
푸껫법원에서 호텔온리와 법으로 해결을 해야 할것이며, 거짓고소 내용은 법원에 해명과,
네이버,다음,태사랑,카페,블로그등에 올려진 거짓내용으로 인하여 명예훼손 및 손해를 입힌
부분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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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대응으로 맞 고소를 진행하고 있던 어느날..

2007년 10월 19일, 호텔온리가 제작하고 있는 푸껫지도 광고문제로
xxx 스쿠바 사장님이 저희사무실에서 오셔서 지도 이야기를 하고 난 뒤..
잠시 밖에서 애길 하자길래..따라 갔더니..
태초카페 (정수)관리자에게서 쪽지가 왔는데..호텔온리 정사장님을 잘 아는사이냐? 물어보면서..
잘 안다고 했더니..이번 일을 없도록 해주면 태초카페에 있는 모든 내용을 삭재 하겠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듣고나서 내가 더 분노를 느끼는것은 태초 맘대로 글을 작성해
호텔온리 운영자를 완전히 깡패를 만들어 놓고 (정수)가 주장했던 법적 절차를 진행하려 하니
그것을 알고 무마하려 하는 의도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가 없어 끝까지 진실 규명을 하고자 한다.

호텔온리(HOTEL ONLY)인 내가 거부를 하자 또 다시...

10월 22일에 방콕의 알려져 있는 분(최XX)에게 태초는 부탁을 넣어 10월19일과 같은
제안을 호텔온리에 넣어 줄것을 부탁하였으나, 최 XX님도 태초 (정수)관리자의 부탁을 거부를 하자,
다음날 태초카페에 공지사항에 “폭력 건 관련 푸켓 H사 J사장님께 묻습니다”
라는 제목으로...다시 글을 올려 두었다.

10월 23일에는 네이버와 다음에 블로그를 이용하여 등록을 하였고,
호텔온리라고 검색창에 클릭하면 호텔온리의 비방이 노출이 되는것을 알수 있었다.

새로운 건이 올라 올 때마다 캡처를 하여 자료 및 증빙 서류로 첨부 한다는 것도
(정수) 관리자에게 알린다.

거짓된 고소내용과 사이트를 이용하여 만들어낸 만행에 대한
대응되는 내용은 법정에서 낯낯이 파헤칠 것이며, 많은 내용이 있으나 법정에서 대응할 내용이므로
변호사의 요청에 따라 함구하고 있다.
법정이 끝난뒤에 모든 부분은 호텔온리와 다른 사이트를 통하여 알리기로 한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7-11-3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