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교통사고로 꼬레아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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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교통사고로 꼬레아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러브시티 132 2122


  본명  ;  홍 순

  한양대병원

 
132 Comments
비비 2006.05.24 10:0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낙슥사 2006.05.24 10:02  
  뵌적은 없는 분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따개 2006.05.24 1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르조이 2006.05.24 10:29  
  많은 리플을 읽고 눈물이 나네요. 참으로 불행한 일을 당하셨지만  참으로 행복한 분이십니다. 뵙진 못했지만 안경을 쓰신 아주좋은 분 같네요. 편히 가세요 . 남아있는 부인이 참 안스럽네요. 지금 많이 사랑하실땐데...
송서영 2006.05.24 10:59  
  많은 분들의 사랑을 가져가신 꼬레아 님은 행복 하실 겁니다. 남아 있는 가족 분들의 상심이 빨리 줄어 드시길 빕니다.
뮌헨 2006.05.24 1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나다
편안한 곳에서 남아계신 또다른 한분 힘내어서 잘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장미 2006.05.24 11:58  
  가슴아픈 사연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남아계신분께서 힘을 내셔야할텐데요....힘내세요...
nontaburi 2006.05.24 12:16  
  삼가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
필립K 2006.05.24 13:31  
  ▶◀ 도무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부디 편안한 곳에서 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세바 2006.05.24 14:49  
  뵌적은없지만진심으로애도를표합니다.
vicjohn 2006.05.24 16: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클리 2006.05.24 18: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슬픈하늘의눈 2006.05.24 19: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사랑 2006.05.24 2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루소 2006.05.24 22:02  
  지금 다시 영안실로 출발 합니다..
내일 발인에 참석하지 못할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지금 최티도 온다고 하였고 규환형님도 올수 있으면 오세여..010-4728-9328
수박한통 2006.05.24 22:18  
  머라 말해야 할지..아직 젊은신 분 같은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세요.
LINN 2006.05.25 0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된바보 2006.05.25 0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사랑 횐님들의 따뜻한 마음,, 그곳에서 느끼시길 바래요.. 
스프레이맨 2006.05.25 01:18  
  삼가 고안의 명복을 빕니다
carfree 2006.05.25 05: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사랑미스타정 2006.05.25 08:07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le 2006.05.25 08: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존산적 2006.05.25 10: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회원790 2006.05.25 19:06  
  아쉬움 다 버리고...편히가세요.
싸맛 2006.05.26 00: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잠드소서..
을영 2006.05.26 00: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짜까찌 2006.05.26 10:58  
  정말 안타깝군요
지병이 아닌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다는게....
멀리서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yy 2006.05.27 11:54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분들.. 힘네세요
수라야 2006.05.27 12:05  
  뵌적은 없지만...제 가슴이 다 먹먹해지네요...
떠나신 님도...편히 쉬시고
가족분들도 맘의 안정을 찾으셨음 좋겠어요...
이보연 2006.05.29 19:05  
  아........ㅠ.ㅠ
태태아싸태 2006.06.02 17: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발 2006.07.20 15:55  
  널 첨본게 동대문에서 아마 2002년 10월 이었던가...
항상 선한웃음 지으면서 자신보단 남을 먼저 배려하며...
하늘은 항상 선한사람들을 먼저 이렇게 데려가는구나..
순아...나중에 그때 옛날얘기 하면서 한잔 마시자...
잘가라...착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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