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라크을 공격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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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을 공격한데요.

미국싫은사람 11 199
지금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하려고 하고 있는데 대하여 심히 우려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이라크의 공격은 영국과 미국이 일으키는 전쟁이다. 미국과 영국은 이스라엘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라크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인들은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중간선거의 승리를 위하여 공화당은 전쟁광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중간선거를 승리한다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평화를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이 평화를 말한다는 것은 거짓 평화다. 이라크에 전쟁을 선포하려는 미국, 미국의 이런 야만적 호전성을 직시하고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바르게 알고 미국을 한반도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얼마나 많은 나라를 침략하고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납치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나라인가. 미국은 인간의 존엄성을 말할 수 없는 인간들이 살고 있다. 미국이 미국의 국가를 지탱하기 위하여서는 한시도 전쟁을 하지 않는 날이 없다. 전쟁을 함으로 자국내의 군사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는 인류의 생명을 담보로 돈을 버는 잔인한 무기장사, 전쟁 장사를 하고 있는 미국은 전쟁 광의 나라다. 미국의 부시는 아버지 조지 시절에 이라크를 공격하여 얼마나 많은 이라크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가를 생각한다면 부시는 전쟁을 중지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전쟁을 중지했어야 마땅하다. 이라크는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미국의 선거를 말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 선거법도 아니다. 미국의 선거는 깡패나라의 선거법이다. 미국은 깡패나라다. 선거인단을 뽑는 선거는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한 선거를 한다는 것은 민중을 멸시하는 선거이며 민중이 뽑지 않는 선거는 선거라고 말할 수 없다. 부시는 엉터리 선거에 만들어진 당선이라는 법의 판결을 받은 거짓 대통령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이 과연 법이 존중되는 나라인가. 미국은 법을 무시하고 법의 정신을 준수하지 않는 나라, 법을 존중하지 않는 나라라는 것을 말한다. 미국은 법을 상실한 나라다. 미국은 어이하여 공화당의 선거승리를 위하여 남에 나라를 공격한 뒤에 선거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하는가. 선거를 승리하기 위하여 남에 나라를 공격한다는 것은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이라는 것은 비극적인 행위이다. 고대의 전쟁이거나 현대의 전쟁이거나 전쟁을 한다는 것은 비극적이다. 그러한 비극을 무엇 때문에 강행하려고 미국은 날뛰고 있는가. 남에 나라를 공격하여 승리를 하여야 만이 선거에 승리한다는 것은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하여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인명은 살상되어도 좋다는 논리인가. 실은 이러한 이야기를 하기조차 궁색하다. 너무나 뻔뻔스런 미국. 미국은 평화를 말할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은 평화를 부수는 행위이다.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하지 말고 평화를 위하여 미국과 영국이 정한 비행 금지구역을 즉각 해제하고 이라크에서의 전쟁 책동을 중지하고 유엔을 통하여 평화선언을 하여야 한다. 유엔은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중단하도록 해야 하며 한나라라도 공격을 반대하면 전쟁을 해서는 아니 된다.

지금도 미국은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 전쟁을 멈추려 하지 않는 나라이다. 그러한 미국은 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무기를 팔수있고 미국의 자본가들을 위하여 무기를 생산하도록 하는 오로지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을 하는 것이며 진정 평화를 위하여 분쟁지대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 국민들이건 글을 알 수 있다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전쟁광이라는 것을 이제 모두 다 알고 있다. 그러니 미국은 불행한 나라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할 수 없는 비인간의 행위를 하고 있다. 미국은 진실로 인간이 되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이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미국은 알아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전쟁을 한다는 것은 인간이라면 할 수 없다. 미국은 전쟁을 즉각 중지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여 돌아갈 것을 진언한다. 이러한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 미국은 인간으로 돌아가라. 만일에 이라크를 공격한다면 미국은 인간이 아니다.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하지 않아도 이라크는 전쟁을 할 힘이 없다. 그것은 걸프전이라는 엄청난 전쟁을 한 뒤에 얼마나 많은 이라크 국민들이 죽음으로 갔던가를 한번 상상해 보라. 이라크 국민들은 전쟁을 싫어한다. 전쟁을 좋아 할 국민들이 어디 있는가. 이라크는 물론 아프카니스탄의 국민들을 보라. 미국의 신형무기에 의하여 나라의 국토를 피의 국토로 만들어 버리지 않았던가. 피의 국토 미국은 그러한 행위를 중단하지 않으면 미국의 국민들이 피의 보복을 당하게 된다. 이 말씀은 우리 부처님의 말씀이다. 부처님은 중생의 아픔을 자기 자신의 육신의 아픔으로 생각하라고 말씀하여 중생들의 생명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처님이다. 미국의 부시는 부처님의 말씀을 한 번 만이라도 들어 보라. 그러면 자기 자신의 행위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를 알 수 있을 것임을 말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한다는 것은 핵전쟁을 한다는 말이다. 핵전쟁을 한다는 것은 미국 내에 보관하고 있는 위험한 수 많은 핵무기를 보관할 수 없고 그 핵은 분명히 미국에서 폭발할 수 있다는 그러한 의심에 의하여 남에 나라에 공격을 함으로써 소비할 수 있다고 하는 위험한 판단에 근거한다. 미국의 핵은 분명히 미국 안에서 폭발할 수 있다. 미국의 핵이 폭발을 한다면 미국은 전멸을 당하게 되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존재할 수 없다. 그러기에 미국은 그 핵무기를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며 그 핵이라는 이름으로 남에 나라를 미국의 속국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과거의 식민지처럼 조공을 받치게 되어 있다. 조공이란 말이 오늘날에는 미국의 무기를 강매하는 것으로 모양만 변한 사실이다. 미국은 같은 무기를 변조하여 신형 무기라고 하여 다시 팔고 있는 것을 보았다.

미국은 무기를 만들어 한국에 가져와서 그 신형 무기의 성능에 대하여 연습을 하고 있다. 그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해야지 어이하여 한국의 땅에서 하는가. 절대로 한국에서 미군들은 그러한 연습을 할 수 없다. 한국 정부는 주한 미군을 철수함으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벗어 날 수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자주적인 나라라고 말할 수 없다. 미국의 속국이라고 말 할 수 있으며 미국이 만든 무기 연습장이 되고 만다. 이라크를 미국이 공격한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엄포다. 이스라엘은 핵무기가 500개 이상 비치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바로 미국이 이스라엘을 보호한다는 명분이지만 미국 안에 살고 있는 유태인들의 자본으로 만들어 진 무기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스라엘이 그러한 핵무기를 제조하고 있는데 대하여 미국은 무엇 때문에 침묵하고 있는가. 지금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한다는 것은 이라크가 대랑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말이 이라크를 공격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분명히 미국은 역사에 죄인이라는 것을 면하지 못한다. 이라크가 대량 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미국을 지원하고 있는 우방이 공격을 당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우방이 어느 나라인가. 미국의 우방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뿐이다.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라크를 공격한다는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땅이다. 그러한 땅을 미국과 영국이 강제로 팔레스타인들을 쫓아내고 고대에 있던 이스라엘을 만들어 버린 나라다. 그렇다면 미국은 과연 미국이란 나라를 사용할 수 있는가. 본래 원주민들을 죽이고 영국에서 건너 온 도적들이 나라를 만든 것이 아메리카 양키 나라가 아닌가.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할 수 없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려는 것은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을 한다는 것이지 진실로 평화를 위하여 이라크를 공격하는 것은 아니다. 이라크는 지금 전쟁을 할 생각이 없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걸프전쟁 시기에 파괴당한 건물을 복구하는 일이 더 시급한 일이며 그러한 전쟁에서 파괴당한 건물이며 국토의 복원이 더 큰 일이다.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이라크를 공격한다는 것은 이라크를 완전히 미국이라는 나라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나팔수가 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말을 듣고 있는데 그것은 분명히 멸망이 있다는 것을 미국은 알기를 바란다. 미국은 평화를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여 미국의 속국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았던가. 미국은 수많은 생명을 죽이고도 미국이 평화를 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미국은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다. 미국은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가 아니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여 얻을 것이라고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반미의 이름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선언을 해야 하며 평화를 위하여 미국은 나선다는 선언을 해야 한다. 이러한 선언을 한다고 하여도 그동안 미국이 자행한 만행을 씻을 수는 없다. 그렇지만 반성을 한다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

미국 애국 국민들이여 부시 전쟁 광에 대하여 규탄에 나서야 한다. 만일에 미국 국민들이 부시 전쟁광의 행동을 막지 않는다면 미국은 역사에 비극의 나라라고 기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 국민들은 양심이 없는가. 미국 국민들은 지성인이 없는가. 미국국민들은 철학이 없는가. 미국은 종교가 존재하지 않는가. 전쟁광 부시가 미국의 역사를 피의 역사를 쓰고 있는데 침묵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양심인이 지식인이 종교인이 철학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암흑의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애국 시민들이 나서 미국이 이라크 공격을 막아야 한다. 미국의 애국 대학생들이여 부시의 전쟁광을 몰아내고 민중이 주인 되는 대통령을 뽑아라. 그래야만이 지성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의 대학생들이여 미국의 전쟁광 부시는 이라크의 대학생 어린이들을 죽이고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학생들의 책임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니 미국의 양심적인 대학생들이 나서 부신의 전쟁광을 권좌에서 몰아내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수 있는 나라를 미국 대학생들이 창조적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미국의 애국 대학생들이여 인간이 인간을 존중한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말할 수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 인간의 존재를 부정하는 인간은 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다. 만일에 이라크를 공격하는 부시를 막지 못한다면 미국의 대학생들은 역사에 부끄러운 대학생으로 기록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 부시는 이라크를 공격한다고 하는 말은 이라크를 전쟁의 상태로 있으라는 말과 다름이 없으며 준비를 하라고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유엔은 무엇하고 있는가. 미국 부시는 이라크를 전쟁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말이다. 유엔이라는 곳은 전쟁을 막는 일인데 전쟁을 부시가 강행하려고 선언을 하고 있지 않는가. 즉각 유엔 총회를 열어 전쟁을 막아야 한다. 유엔이라는 것은 미국의 지시나 따르는 기구가 아니다. 유엔이라는 기구는 그러한 분쟁 지역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평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유엔의 역할이다.

특별히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의 나라에서 이라크 공격을 반대하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진실로 평화를 말할 자격이 있다. 그러므로 독일 수상과 프랑스 대통령 러시아 대통령 중국 국가 최고 책임자들이 이라크를 방문하여 평화 선언을 하였으면 한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 부시는 이라크를 공격하지 못할 것으로 본다. 애국 독일 수상 애국 프랑스 대통령 애국 러시아 대통령 애국 중국 최고 지도자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는 미국의 부시도 이라크를 선거에 이용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진실로 평화를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변신을 해야 한다. 인간의 생명이란 가장 소중한 것이며 인간이란 무소불휘의 영원한 존재가 아니다.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해서는 아니 된다. 이라크에 어린 아이들이 미국의 전쟁책동에 의하여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죽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이란 가장 소중한 존재다. 인간의 존중이 상실되어 버리고 말았다. 어린 생명들을 위하여 우리는 전쟁을 반대하는 것이며 미국은 더 이상 이라크를 공격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라크의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만물을 창조한다. 그러니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여 전쟁을 반대한다. 미국의 부시는 평화를 말할 수 있는 인간으로 돌아가라.
11 Comments
미국싫은사 1970.01.01 09:00  
미국 좋은 사람은 미국에서 살고, 한국이 좋은 사람은 미국놈 빨리 한반도에서 몰아냅시다.
zzz 1970.01.01 09:00  
음냐~~~
만세! 1970.01.01 09:00  
우리 독립군도 일어는했지?????시블넘 아닌가?????
^^ 1970.01.01 09:00  
미국 싫다는 넘이 왠 영어????? 시블넘 아닌가?????
2 1970.01.01 09:00  
22222
-.-+ 1970.01.01 09:00  
^^ <=-- you thaing no good.ba bo..pu hahaha
헐........ 1970.01.01 09:00  
미국이 왜???????<br>지가 무슨 깡패야????<br>남의집일에 지가 왜나서?????
^^ 1970.01.01 09:00  
미국도 싫지만 후세인같은 독재자는 이라크 국민을 위해서라도 제거해야 한다.<br>지금 미국은 이라크와 전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후세인 축출 작전을 하려는 것이다.
^^ 1970.01.01 09:00  
후세인이란 작자야말로 전쟁광이다. <br>이란과의 전쟁에 이어 사우디를 침공해서 멀쩡했던 이라크를 전란에 휩싸이게 만들었던 작자다.<br>이라크 국민이 지금처럼 피폐한 삶으로 전락하게 만든 후세인이다.
^^ 1970.01.01 09:00  
이라크 대변인인가?<br>후세인이 전쟁광이고, 파괴를 일삼는 라덴같은 극렬주의자들과 한패다.<br>그런 후세인을 축출해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좋지않을까요?
지금은.. 1970.01.01 09:00  
미국 대학가도 굉장히 보수적인 분위기가 되서,<br>70년대의 반전 운동은 정말~ 옛날 말이라 하네요<br>오히려 반전운동을 하는 학생들이 테러를 당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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