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다녀왔슴다...
어제 아침 비행기로 한국에 왔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오기 싫었습니다...그냥 뱅기표 찢어버리고 리턴일 잊어
버린채 그냥 그대로 있고 싶었습니다.. 잉~~~~~
작년엔 빨리 오고 싶어 안달이었는데.. 자꾸만 태국이 좋아지는 것이 앞으로도
태국만 들락날락 거릴듯하네요..
내년 2월에 다이빙하러 갈 생각인데 그때까지 태사랑에 왔다갔다하며
그리움을 달래야할거같아요..
작년 여름 태국여행이후 여기에 들리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갔더니..
제 동행자가 놀라더군요.. 어쩌면 그리 잘아냐구요..
버스타는 법, 각 지역의 특색, 맛있는 음식점 등등...태사랑이 없었다면
그렇게 익숙치 못했겠지요..
요술왕자님 그리고 여기에 많은 정보 올려주시는 분들께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오기 싫었습니다...그냥 뱅기표 찢어버리고 리턴일 잊어
버린채 그냥 그대로 있고 싶었습니다.. 잉~~~~~
작년엔 빨리 오고 싶어 안달이었는데.. 자꾸만 태국이 좋아지는 것이 앞으로도
태국만 들락날락 거릴듯하네요..
내년 2월에 다이빙하러 갈 생각인데 그때까지 태사랑에 왔다갔다하며
그리움을 달래야할거같아요..
작년 여름 태국여행이후 여기에 들리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어갔더니..
제 동행자가 놀라더군요.. 어쩌면 그리 잘아냐구요..
버스타는 법, 각 지역의 특색, 맛있는 음식점 등등...태사랑이 없었다면
그렇게 익숙치 못했겠지요..
요술왕자님 그리고 여기에 많은 정보 올려주시는 분들께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군요...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