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댓글이 인연이되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정성스런 포장을 뜯으니..
 요새 핫이슈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2'권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기위해
 전혀 모르는 저에게 책을 보내주신 misosoup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읽겠습니다!! ^^

 어떻게하면 misosoup님의 성의에 보답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보니..
 저처럼 이 책을 읽고 싶어하는 분께 전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착순 한분만 쪽지로 받겠습니다.
 다읽고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