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계신분이나 방콕에 오시는 분들중에 태국 전통마사지를
받고 싶은분에게 이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10개국에서 마사지를 받아본 경험이 있으며 허리와 다리가 시원찮아 가는곳마다 마사지를 받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곳의 마사지를 제일로 꼽고 싶읍니다.

1)위치: 카오산에서 라자타 호텔 미처 오기 한블럭 전 골목 10미터 가다 오른쪽 가게

2) 금액; 300밧
3) 마사지 방법: 소금을 항아리에 넣고 전기 화로에 구운다움
다시 바나나 잎으로 항아리를 여러겹으로 쌓고
다시 헝겊으로 잘싼다음 전신을 문지른 후
마사지를 해줍니다.
안마를 가는곳마다 받아 보았으나 이렇게 하는
하는곳은 처음이라서 ...

안마를 강하게 받는 사람에게는 정말 추천 합니다. 나도 아주 강하게 받는 사람인데 악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강하게 안마를 하기 때문에 근육이 덜 굳은 젊은 사람에겐 무리일것 같은 생각이 들었읍니다.

받은후 알게 됩니다.
라자타에 머무르신 분은 여기서 한번 받아보시면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