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웰빙차'..알고보니 식품첨가물 투성이
'웰빙차'..알고보니 식품첨가물 투성이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8/03/27/0309000000AKR20080327083200002.HTML
흐미
먹는 거가 다들 저 모냥이니,
생쥐머리 새우깡에서부터
칼 나오는 통조림에 이르기까지
요즘 들어
더욱 먹는 거에 뒤숭숭한 분위기인 데,
횟집의 어항에는 농약 범벅이고,
녹차도 농약에 쩔었다더니,
이제는 웰빙을 타이틀을 달아도
생각과는 온통 딴판인가 보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로컬푸드니 슬로우푸드니 한다는 데,
이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웰빙도 더 이상 웰빙이 아니라는 건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