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내내 구호품 정리를 했다.. 각종 생필품및 의류 등등.... 딜리버리 및 서류 사인 때문에 아침 일찍 컨테이너 몰고 갔다왔다. (저희 회사는 유통 회사입니다.) 나중에 세금 을 전액 공제 받으니 회사 로서는 밑질게 없죠~~ 수많은 검은사람. 남미 사람 등등.... 휴..... 우짜다가 여기 까지 왔나?? 분명히 신은 술과 마약을 좋은데 쓰라고 인간한테 선물 주셨겠지만 저리 된것은 인간의 나약한 의지 때문 이리라......
아편,모르핀,코카인 무두 좋은 것이지요.
또한, 없어서는 안 되는 제약물질이기도 하고요.
다만 사용의 방법론이지요.
암튼, 사용법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는 크기가 더 커서 지금껏
사용하고 있지요.
칼이 주어지는 사람에 따라 용도가 다르듯
아내의 손에 쥐어 지면 맛있는 요리가.....
어떤 분에게 주어지면 강도가.....^^
그리고 저는 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먄
칼로 백성들의 피를 흘리게하고 지배해온
역대 영옹들의 역사속 왕들보다는
세계최대의제국 로마황제특사인 본디오빌라도에게
내가 왕이다라고 했던 유대인의 왕의
내 백성들을 위하여 죽노라하고 찟겨 죽은
이상한 왕의 역사가 더 흥미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