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일 남았습니다.. 오늘의 일기입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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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일 남았습니다.. 오늘의 일기입니다.. ^^ ㅋㅋ

유창근 2 207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창근입니다....^^

이제 333일 남았군요.... 3트리플이네요 ㅋㅋㅋ

요새는 하루가 빨리도 지나갑니다.... 벌써 2월이 지나서...3월5일이라니...

흠흠흠.... 333일도 빨리 빨리 가겠군요...^^

전 내년 배낭을 앞두고... 요번 여름휴가도 안간답니다...;;;

돈 모아야죠.... ㅎㅎㅎ 그래서.. 가게문 안닫습니다.... 문엽니다  ㅎㅎㅎ

오늘은.. 잠시 피씨방에 왔습니다.. 2주일에 한번 일요일은...

부모님이 쉬시기때문에.... 제가.. 아침 10시에 문열어서....

부모님 가게에 출근해서... 5시까지 일하다가.. 한시간쉬고...

이제 제 가게로 내려가서.. 왔다갔다 그런식으로 일을 한답니다...

오늘은.. 손님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바쁘지는 않지만...

왔다갔다.. 살 빠지는 날이죠 ㅎㅎㅎ              ㅋㅋㅋㅋ

제가.. 등치가 쫌 많이 크걸랑요.. 조만간.. 사진도 하나 올리죠 ㅎㅎㅎ

오늘은.. 피곤한 날이지만.. 이제 얼마 안남은... 여행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내일은...

군대에 잇는 동생이 정기휴가 9박10일을 나옵니다....

이제 그넘한테도.. 공부좀 하고... 돈좀 모으고 그러라고.. 얘기좀 해야..

겠습니다.... 제가... 원래는... 제 여행비랑 동생여행비까지 다 델려고

했으나... 돈의 압박때문에.. 동생넘한테는.... 비행기 값이라도...

내라고... 얘기좀 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아... 이런... 가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손님왔다고 내려오라고;;;;

오늘도 어김없이 주절 주절 떠들었습니다...........................

다들.. 조은 하루보내시구요.... 전 내일... ^^
2 Comments
오롱이 2006.03.05 23:00  
  님의 일기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 ^^
유창근 2006.03.06 13:43  
  재미있나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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