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달려라 밍순
1
186
2012.07.19 19:15
태국의 매력에 해마다 고향 방문하듯이 들락거리면서도 변변한 태국어 한마디 못했던 나! 이제 드뎌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태국어 공부해서 진정한 현지인의 모습으로 태국을 휘저으며, 새로운 눈으로 다시 바라볼랍니다. ㅋㅋ 학원도 그리 많지 않구, 수강료의 압박도 있지만~~~ㅎㅎ 뭐 어떤이들은 왜 태국어를 배우냐며 이해 못하지만, 내가 좋으면 그만이니까~~ㅋㅋ 여러분 저 잘할수 있겠죠? 열심히 해서 태사랑에 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