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어여..방콕 깐짜나부리 싸무이
아마 우리같은 코스는 매우 드물듯
치앙마이건은 너무 여행시간이 길어서
깐짜나부리로 바꿨는데
넘 운이 좋았던 건지 가이드를 넘 잘 만나서
Big mama' House가서
사람들이랑 진짜 재밌게 놀다왔져~
아..강에서 수영할때 물을 좀 먹은 거 같은데
참..폭포에서 수영두 하구 온천두 갔져
방콕에서 돌아와서 맥주 좀 마시구
오열 복통 설사 구토에 고생했어여
만남의 광장에 마침 있던 유비호 닮은 아저씨가
살려주셨져...--;;
그리구...싸무이는
아~주 조용한 섬이였구
모래는 적어두 라마이 해변은 그리 곱진 않았지만
사람이 적구 한국인은 저희 뿐이였구
한적하구 깨끗했어여
힌 타 힌 야 주변에는 무릎까지오는 깊이의 바다에서
스노클링이 가능할 정도로 물이 맑구 고기가 많구여
전 바다 뱀두 봤답니다...
Full Moon Party두 갔었는데
입술이 다 부르트더군여
넘 피곤해서...가실분은 낮에 꼭 숙면을~~~
많은 도움 감사했었습니다~
치앙마이건은 너무 여행시간이 길어서
깐짜나부리로 바꿨는데
넘 운이 좋았던 건지 가이드를 넘 잘 만나서
Big mama' House가서
사람들이랑 진짜 재밌게 놀다왔져~
아..강에서 수영할때 물을 좀 먹은 거 같은데
참..폭포에서 수영두 하구 온천두 갔져
방콕에서 돌아와서 맥주 좀 마시구
오열 복통 설사 구토에 고생했어여
만남의 광장에 마침 있던 유비호 닮은 아저씨가
살려주셨져...--;;
그리구...싸무이는
아~주 조용한 섬이였구
모래는 적어두 라마이 해변은 그리 곱진 않았지만
사람이 적구 한국인은 저희 뿐이였구
한적하구 깨끗했어여
힌 타 힌 야 주변에는 무릎까지오는 깊이의 바다에서
스노클링이 가능할 정도로 물이 맑구 고기가 많구여
전 바다 뱀두 봤답니다...
Full Moon Party두 갔었는데
입술이 다 부르트더군여
넘 피곤해서...가실분은 낮에 꼭 숙면을~~~
많은 도움 감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