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댕겨왔슴다~~~!!!
8월 31일부터 시작된 여행은 9월 7일 오전 7시 15분 뱅기로 인천공항에 도착
하면서 그 웅장한 막을 내렸슴다. 그렇긴 하더라도 바로 버스를 타고 그길로
회사로 출근을 하느라고 정말 정신 없이 뛰었슴다. 뜨악~
가까스로 지각을 면했고 그길로 남자 화장실에 들려 급히 옷을 갈아입고 아무일 없었냐는듯 자리에 앉아 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까맣게 탄 얼굴은 어떻게 감춰볼 수가 없더라고요. 이제 점심시간이라 담에 또 글을 남길까 합니다. 그럼 이만!!! 우~
하면서 그 웅장한 막을 내렸슴다. 그렇긴 하더라도 바로 버스를 타고 그길로
회사로 출근을 하느라고 정말 정신 없이 뛰었슴다. 뜨악~
가까스로 지각을 면했고 그길로 남자 화장실에 들려 급히 옷을 갈아입고 아무일 없었냐는듯 자리에 앉아 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까맣게 탄 얼굴은 어떻게 감춰볼 수가 없더라고요. 이제 점심시간이라 담에 또 글을 남길까 합니다. 그럼 이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