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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jazz 마눌 9 201
안녕하세요. 저는 예빈이 엄마 됩니다.

오늘 처음 와봤어요. 울 신랑이 매일 태사랑에 들어가서 뭐하나

보구 싶기도 하구해서요.

매일 태국 보내 달라구 해서 요즘 귀 막구 삽니다.(어찌 보면 여기

가 저 한테는 웬수죠.... 농담입니다.)

울신랑 5월 정모에 나간다구 저한테는 얘기 안했어요.

울 홈피에 이선경님께서 글 올려주셔서 알았습니다.(울 신랑 미워

요 날 속이고 말이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예빈이 아빠인걸요. 참아야죠.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9 Comments
쌀국수 1970.01.01 09:00  
등려군님은 한국에 안오고싶으세여?오고싶을꺼야~<br>왜오고싶을까? 나 한국에 25년 살았음^^
등려군이? 1970.01.01 09:00  
태국에 왜 오고플까???<br>나 15년 사랐씀.
heyjazz 1970.01.01 09:00  
ㅋㅋㅋ 어제 울마눌에게 아침에 혼나구...<br>잠자기 전에 딴청부리다 잠에 들었지요
이선경 1970.01.01 09:00  
어머! 어떻해,,,죄성해라.....<br>저땜에 부부쌈 하는건 아뉘겠져?<br>ㅠㅠ; 일저질렸나?
naomi35 1970.01.01 09:00  
글씨 왜 속이냐구여 담엔 마눌님이랑 같이 나오셔여 혹시 아나여 돌고래님이 돌고래쑈 쑈 쑈 보여줄지....ㅋㅋㅋ
heyjazz 1970.01.01 09:00  
허걱!<br>벌써 작업을...ㅋㅋㅋ<br>나에게 꼬리치더니......흑~~~~ 며.....^^;<br>음냐 이러다 가정파탄????? ㅋㅋㅋ
조제비 1970.01.01 09:00  
싸모님!!<br>서방님은 잊어버리고, 장바구니 던저 버리고 캬바레로 오시지요.<br>조제비를 찾아 주십시오.<br>정성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닷!!!!
돌고래 1970.01.01 09:00  
예빈이 엄마 같이 나오세요...정모에...<br>애기 데리고 나오기 힘드시면 <br>태사랑에 글 마니 올려 주시고요,,,,
heyjazz 1970.01.01 09:00  
음냐./....<br>쩝!<br>이곳까지 울마눌의 레이더에 걸리다니....<br>난 어디로 튈까요????<br>ㅋㅋㅋ 태국으로 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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