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파도

우연하게 알게된섬이다 .많은사람들이 마라도를 많이 가는데

마라도 가기전에 있는 섬중에 하나가 가파도 란섬입니다.

낚시꾼들이 많이 간다는섬인데 우연하게 어느민박에 밥이 맛있더라 해서 간섬입니다.
















가파도 민박 1박에 3만원이구여



방시설은 이렇습니다.



민박에서 특별한메뉴가없이 백반개념으로 6천원입니다. 성게미역국 소라전 소라물회 ..

제주시내에서 먹었던 오분작 해물탕(만2천원) 보다 헐씬 맛있어여



가파도에 일몰이 생각보다 이뻐여..





가파도에도 초등학교가 있는데 야자수 가있어서 동남아에 있는 학교가 생각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