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테니스 스타 파라돈이 어제있은 시합에서 아쉽게도 세트스코어2:1로 졌다.(근데 이틀전 올린내용중 오류를 발견함.전번시합이 3라운드, 어제시합이 8강전임.) 상대는 세계11위 novak 인데 거의 대등한경기를 하였으나 불운과 상대의 너무나도 뛰어난 서비스게임에 그만 무릅을 꿇고 말았다.
어제 8강전에서 비록 졌지만 250만밧의 상금을 받았다.
관중들은 일방적으로 파라돈을 응원 했고 비록 졌지만 기립박수를 받으며 최장 하였다. 언제나처럼 파라돈은 경기후 두손을 모아 겸손하게 사방을 돌며 인사를 하였다. 파라돈은 성실한 경기내용과 경기후의 태국식 인사로 인해 세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다음 일정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경기가 있다고 한다.
그때는 더 좋은 경기를 할수 있도록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