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사랑을 매일 열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특정 한 글에 잠시 머뭇 거리는 내가 되어 있더군요
그 이유는 넷의 흐름 과 대상의 글의 이해가 부족 이더군요
뭐 요즈음 트위터 라는 것 도 사실 잘 이용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외국 물 25년 이상 먹었다 고 나름 대로 어깨 힘 주던 때가 - - -
근 5년 만에 무식한 아빠에 컴을 잘 못 다루는 엠디에 부족한 운영자로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92년도에 있을 때 만 해도 유식 한 사람으로 통 했는데 - - -
미얀마에 2000년도에 있을 때 만 해도 지식이 풍부 했는데 - - -
2006년 월드컵 끝 나고 바로 완전 꼰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화도 TV 도 인터넷으로 기타 등등 사무 도 인터넷 으로 화상 회의 ?
영상 전화 사용법 도 잘 익숙하지 못 해서 답답 한 본인을 실감 합니다

태국 지리는 알아도 태국어 하나 몰라도 다닌다 는 용기 만 가득한 내가 한심 했죠
태국 그렇게 많이 다녔어 도 질문 하면 멍 해 지니 거짓 같은 현실이 우습더군요
태국 가실 때 지명도 외우고 지리도 외우시고 그러면 좋은 경험이 될 듯 싶습니다
저 처럼 다니긴 하는데 어디 ? 하면 망설이는 것은 지나치는 식으로 다녀서 일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또 민망하게 핀잔을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아무튼 있을 때 잘 해 처럼 알수 있을 때 잘 알고 잘 응용이 최상의 자기 갖춤 같습니다
글 도 내용 도 어수선 하지 만 자꾸 써보려 는 심정을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문자 맞추기 로 잘 쓰려고 노력 중인 사람이 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