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서비스??? 아시나요?
쓰던 아이팟 30기가가 음악이 안들려서 서비스 센타로.
어디고장이니하는 일언 반구의 말두 없이
서비스 기간 2년이 지났으니
135,000원을 내면
본체를 바꾸어준다.(2년이나 지난 30기가 그 돈주구 사기 싫었습니다.)
저 : 수리를 원한다!
수리센타 : 안된다. 본사방침이다.
기가 막혀 도로 보내라구 했습니다.
괜히 택배비만 날렸습니다. 왕복으로요.
"KUMG 공인서비스센터"?????? 서비슨 무슨 서비스
고객들 눈티나 칠려는게
기막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