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올리고 보니깐 뒷감당을 어케할지......고민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이렇게 다녀온 흔적이라도 남겨야져...
태양아래 하루 누워서 통구이를 했더니 몸이 따갑군요....
너무 태운건 아닌지......오자마자 감기두 걸리구...
일주일이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것같아 아쉽구요...
올해 또 갈 수 있을지.....
담번에 갈땐 아무런 부담없이 목적없이 이리저리 뒤져보구 다닐렵니다....
조만간 쏭끄란때 갔으면 좋겠지만...아직은 확실하지가 않아서.....
처음 여행치구 편하구 잼있게 놀다가 무사히 귀국했어요.....
워프오빠와 켓언니 두분께 고맙다는 인사....꾸벅......
정말 잼있는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워......
담번엔 체력좀 키우고나서 여행 할 수 있도록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