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의 화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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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화교에 대해......

태국아주씨 1 202
태국에서의 골수화교? 매우드믄 가정이네요. 태국에서의 나는 중국계다 또는 태국계다 아니면 혼합이다 정도의 생각으로 살아가는거이 일반적.. 태국에서 총기보유는 경찰서 허가증을가지면 됩니다(불법이아니란 말씀)
심하게 말하면,
댓글 첫번째 읽어보셨죠.... 보통의 태국화교여자가 아니라 모자람녀라는 말에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기업의 상품을 유럽사람들이 선전하는 것이 더잘팔리니까 유럽사람모델을 씁니다. 생각해보니 일본자동차나 기타제품도 유럽사람들이 선전하는 하던데요...
태국사람들이 일본브렌드를 잘기억한다는 것은 일본이 그만큼 태국에 투자하고(일본의 대외투자대상국중 태국은 중국,미국,한국에이어서 제4위 입니다.) 터를 닦은 탓이죠...
부러운일입니다. 하지만 현지에 진출해있는 우리기업들도 선전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위협을 느낄정도로... 사실임) 10년전만해도 태국사람들 대부분은 삼성,현대를 몰랐습니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죠... 그리고 기업의 브랜드를 알고 있다고하는 것과 국가를 알고있다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다른 문제입니다...
태국사람들이 한국브랜드를 줄줄이외고 다닐정도로 한국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무지성 쌩떼라는 것..... 님께서도 아시죠.... 태국여행한번(서너번이라도 상관없음..ㅎㅎㅎ) 하고 와서 정말로 무진장한 썰풀기 상상력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관료적 사고에 기본을 둔 상상력에 할말을 잊습다(국가, 브랜드인식도등과 세계적 화교의분포와 그들의 생활방식.... )

여행은 모든 일상과 모든 아집에서
자유로워질때 진정한 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보이는 만큼만 보고 야그해도
무식하다고 그누구도 탓하지 않습니다.....
(남의 문화유산답사기 쓰는게 아니니깐).......
사실과 다른 상상력은 쬐금 따끔한 일침을 받을수 있습니다. 만은
일단은! 풀기시작한 썰...... 계속 쭉!! 나가보시죠....


1 Comments
오우 1970.01.01 09:00  
아주씨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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