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리할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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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이제 정리할시간이 되었습니다.

삼계탕 29 2032
이제 딱 한달 남았네요~!

지나온 18년의 시간이 제 기억속에서 스쳐지나갑니다.

콘타이건 콘까올리건 콘팔랑이건 죄안짖고 살자고 했지만 죄지은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글을쓰는 한민족에서 저에게 강요와 고통 장시간 아니 장기간을 억압받으면 살았네요~!

이제 나이도 먹었으니 올해부터는 달라질겁니다.

그러나 사고팔기 게시판에 사기피해자로 오해를 받은일과 저에대해서 악소문을 퍼트리고 한국으로 귀국(잠적)한 사람들은 끝까지 추적해서 제 판단으로 해결할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고통이 있습니다.

그 고통속에서 뛰어나올려고 몸부림치지만 안되니까 인간이겠지요?

하물며 거기에 기름붓는 인간들은 가만놔두지 않을겁니다.

태국에서의 18년의 생활을 정리하면서 제기억속에 남아있는 자들 용서못합니다.

다들 한국에 계십시요~!

아니 지구에 계십시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 제식대로 해결할겁니다.

그리고 사고팔기 게시판에 제가 답변할글 복사해서 올립니다.

나너님이 저에게 보내온 쪽찌공개~! 한국말 <아다르고 어다릅니다.>
btn_scrap.gif
 글쓴이 : 삼계탕   (58.8.***.165)
icon_view.gif 조회 : 0  
당신 지금 태사랑의 사고 팔기에 내가 올린 글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방콕엠닷컴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과 당신의 그저께 사진과 살만 빠졌지 동일 인물입니다.
나의 돈을 돌려주기 바랍니다.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당신은 힘들어 질 것입니다.
당신에게 돈을 돌려 받는 것이 목적이니 잘 생각하기 바랍니다.



삼계탕 당신이 홍기원의 동명 이인이라면 태사랑에 사진을 올려 놓았으니,
당신을 아는 지인들이 사진을 보고서 당신인지 아닌지 곧 바로 판단할것입니다.


>
>
> 안녕하세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는 닉네임이 "삼계탕"을 쓰는 사람입니다.
>
> 또한 한글이름이 "홍기원"입니다.
>
> 제 주위 지인분들이 어제 전화가 폭주했습니다.
>
> "너 사기 쳤냐고요?"-->당연아닙니다.
>
> 전 지금 요양중이고 오늘이 401일째되는날입니다.
>
> 심각하게 고민은 하지않았지만.
>
> 또다른 동명이인이 한국에서도 사기를친다면 심각히 생각해봐야할문제입니다.
>
> 저도 한국에서도 사업을하고 있는몸입니다.
>
> 사기맞으신거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 말씀드릴수는없지만, 동명이인이 있다는것도 한번쯤 생각해주시구요,또 그 동명이인이 이 태국땅에 있다는 것도 한번쯤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전 빠이리 이장 삼계탕(홍기원)배상
>
29 Comments
삼계탕 2009.01.22 17:27  
또한 한국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저에게 악소문을 퍼트리고 있는 사람들 조심하십시요~!

경고합니다.
pattaya 2009.01.22 19:20  
뭔일인지...?
LINN 2009.01.22 19:22  
맘고생좀 되시겠습니다.
숱깜둥이 2009.01.22 19:46  
음..대충 무슨 일인지 감이 오네요~
화는 또 다른 화를 부릅니다.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현명하게 잘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긴 시간 태국 생활 마감하신다니 부럽기도 하고 고국 생각이 많이 나네요...
힘내시길`
큐트켓 2009.01.22 21:52  
이상한 사람때문에..
정말 억울하게 사기당한 피해자들까지 바보가 되는것 같네요
이기적인 사람은 ..
. 다른사람 상처주면서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배려따윈 필요없죠..
이젠 하다 안되니까 다른아이디로 접해서 악플을 다네..
아이피가 뒤에 다보이는데 ㅡㅡ^
타이앤 2009.01.24 18:14  
자기의 이익을 위해선 다른사람의 피해는 생각안하는 사람도 사기친사람과 같이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큐트켓님이 삼계탕은 분명 파타야에서 사기치고 다니는 홍기원이란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것은 분명합니다...
그럼 진짜 삼계탕홍기원에게는 사기피해자가 잘못생각한것이니 사과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과는 커녕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아니라고 옆에서 말해주는 회원에게 막말이나 악플을 단다면 본인에게 사기친사람과 똑같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을 하는것입니다..사기당하신것은 안되셨지만 본인의 피해때문에 다른 선량한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행동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큐트켓 2009.01.24 19:58  
제가 사기당한게 아니고..
"나너" 라는분이 글을 그렇게 올린거에요 ..
그분이 삼계탕님을 모함한거고...
그래서 사과하라고 했더니... 다른아이디로 들어와서 저한테 욕한거에요
요왕님이 블라인드 처리했지만..
근데..타이앤님 글만 보면 그사람에게 한말이 아니라...
제가 그런줄 알겠어요. ^^;;;;;;;;;
타이앤 2009.01.26 16:19  
이런 이런~~제가 올린덧글을 자세히 안읽으면 진짜 큐트켓님이 그런줄로 오해하시겠네요..죄송~~큐트켓님께서도 삼계탕(홍기원)님이 윗분 나너란분이 올린 사기꾼 홍기원이 아니라고 말씀하신것이 맞다고 확인해드린것이오니 다른분들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참새하루 2009.01.23 05:52  
제가 2008년 2월에 치앙마이의 미소네에서
 빠이리 이장 삼계탕님을 만나 잠깐 인사를 나누었는데
 
저보다 키가 작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키가 175)
지금  홍기원이라고 여기에 올라온 (태국녀와 오토바이 옆에 놓고 찍은사진) 사람하고는 다릅니다 그 사기꾼은 키가 175-180에 큰덩치 90킬로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기억하는 얼굴과 틀립니다

최소한 제가 아는 삼계탕님과 사기꾼과는 동명이인으로 오해 하신듯 합니다
큐피터 2009.01.23 09:24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법 삼계탕님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요양 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범인은 반드시 그댓가를 언젠가는 치르리라 봅니다...
개 먹고 암걸려랏 2009.01.23 15:50  
얼마나 억울 하고 분통이 터지시면 이런글을 올리시겠습니까

몸도 안좋으시다던데

힘내십시요 삼계탕님
타이앤 2009.01.24 17:55  
제가 지난번 사기꾼 홍기원에 대한글 올라오자마자 혹시나 해서 동명이인인듯해서 여기 저기 확인한 결과 진짜 삼계탕아우는 그사람이 아님을 덧글로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
삼계탕홍기원은 파타야의 사기꾼 홍기원이 아님을 다시한번 확인해드립니다..
모쪼록 오해가 있으시면 푸시고 실수한분이 있으시면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계탕 홍기원이 사기꾼 홍기원이 아님을 설명해주거나 알려드린분들께도 악플이나 욕설을 하셨다면 사과하시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큐트켓 2009.01.24 20:09  
아직도... 상황을 잘모르시는 분들에게 오해를 받고 있나 보네요..
이래서 사람의 말이라는게..참...
삼계탕님 지인들은 .. 태사랑 오랜맴버들은 다 아시잖아요..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길꺼에요 액땜 하셨다고 생각해요^^
나너 2009.01.25 07:09  
이제 정리하면서도 용서못하는 마음이라고 하기에...
실수한 일이 있으시면 정중히 사과하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09-01-19일, 홍기원을 만나고(남자외모, 청바지/칼라셔츠/귀 거리/립스틱), 거짓말로 사기침.
09-01-20일, 이미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로부터 사기꾼 동정과 사진 확보함
09-01-21일, 태사랑>사고팔기>글번호 2946과 2949로 사기사건 주의 글을 올림
09-01-21일, 본명이 홍기원이고 아이디가 삼계탕인 사람이 태사랑에서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아래와 같은 제보를 받음. 
-- 제보 --
태사랑>커뮤니티>여행생각(글번호1798의 댓글)
 삼계탕 08-12-19 20:34  222.123.***.213   
전 남자지만 여자에 미련이 없답니다.
태사랑>커뮤니티>함께갑시다(글번호 16691의 댓글)
삼계탕 09-01-03 14:14  61.7.***.230 
저 남자 아닌덴요~!!!!
태사랑>커뮤니티>그냥암꺼나(글번호10210의 댓글)09-01-23일
홍무 09-01-23 13:55  삼계탕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삼계탕 09-01-23 15:12  58.10.***.10  남자하고 여자하고 중간입니다..

09-01-21일, 16:40  사기꾼 홍기원의 사진 공개 추가
"사진을 올리려 하지 않았습니다만, 사기꾼 홍기원과 삼계탕(홍기원)님과 다은 이름이기에,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사기꾼 홍기원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더 이상 글 안쓸랍니다. 사과합니다”게제
09-01-22일 이후 운영자 브라인드 처리
09-01-22일, 태사랑>커뮤니티>그냥암꺼나>글번호 10220에 대하여
[삼계탕홍기원님이 어떤 이유가 있더라 하더라도, 위와 같은 태사랑에 작성한 삼계탕님의 글에서 ‘나는 남자, 아니 여자, 아니 남자하고 여자하고 중간입니다’라고 자신의 성에 대하여 장난 같은 거짓말의 글작성이 없었더라면 생면부지의 삼계탕님을 거짓말로 사기친 홍기원으로 오해하지 않았을 듯 싶습니다.]
사기꾼 홍기원사진은 태사랑 사기꾼을 치면 검색해 볼 수 있고, 모든 오해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합니다.
나너 2009.01.25 07:30  
삼계탕홍기원님은 파타야의 사기꾼 홍기원이 아님을 확인해드립니다.
요양 후 귀국한다는 소식으로,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술왕자 운영자님이 사고팔기의 2949글처럼,
이 전체의 글도 브라인드 처리 요청합니다.
삼계탕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삼계탕 2009.01.25 07:42  
나너님~!

늦었습니다.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나오는데요...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들어가면 법정에서 뵙지요~!
삼계탕 2009.01.25 07:43  
네이버하고 방콕엠에는 전화해놨습니다.

저 멍청해서 태국에서 400일넘게 요양하는거 아닙니다.
삼계탕 2009.01.25 07:55  
나~!

당신땜에 건승못해요~!

이렇게 죽여놓고 말로만 건승하라면 내가 살아납니까?

진짜 단순한 말 하지마십쇼~!

2/22일날 한국들어가니 공항에서 뵙지요~!

마중 꼭나오기 바랍니다.

보이지않는다면 제가 추적해서 찾아내겠습니다.
나너 2009.01.25 07:44  
삼계탕홍기원님은 자신의 사진을 보냈거나 올렸으면 사기꾼 홍기원이 아님을 바로 확인하실수 있었을 텐데요.
삼계탕홍기원님은 태사랑에 스스로 쓴 글에서 불혹의 나이라고 하였는데, 불혹은 40을 말하는 것인데, 삼계탕 홍기원님을 알고 있다는 댓글 달은 사람은 사기꾼 홍기원의 나이 34세보다 삼계탕님의 나이가 오히려 어리다고 댓글을 달았으므로 원초적 해결점은 삼계탕님이 아닐까요?
삼계탕 2009.01.25 07:47  
누가 그렇게 달았죠?
삼계탕 2009.01.25 07:48  
이런 생각은 안하십니까?

정말 단순하십니까?

제가 댓글을 달았다면 사기치는사람이 또다른 삼계탕으로 사기를 친다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또한 요양중인데 사진기는 뭐하러 들고다닙니까?

당신은 병원갈때도 사진기 챙겨갑니까?
삼계탕 2009.01.25 07:51  
나 전기도 없고 개스도 없는곳에서 삽니다.

나 사는데 당신이 돈대줍니까?

아직도 한국사회 이렇게 무식합니까?
나너 2009.01.25 08:19  
태사랑>커뮤니티>지금은 여행중>글번호 4140을 보면 사기꾼 홍기원에게 당한글이 올라와있습니다.  삼계탕님도 아는 사람이 꽤 많은듯 하니, 이유와 원인을 잘 파악 후, 선 사기꾼 홍기원 잡는데 집중해야겠죠
삼계탕 2009.01.25 12:16  
당신의 글을보면서 진짜 제가 엄청 많이 느끼는게 있습니다.

본인도 알것입니다.
삼계탕 2009.01.25 12:18  
당신은 잡는게 목적이고 저는 당하는게 목적인가요?

진짜 남생각못하는 사람 되지맙시다.

항공편 확정되면 인천공항으로 갈테니 꼭~!!!

마중나오시기 바랍니다.
큐트켓 2009.01.25 13:19  
나너님 혼자만의 넘겨집기 추측으로 또 다른 오해를 만들어 내겠군요

함께가기란에 삼계탕님이 여자라고 리플을 달았던 게시물의 주인이나 확인하셨나요?
안타깝게도..그거 제가 올린글이네요
우리커플과 제친구 한명이 같이 여행가는데 비행기 같이 타고 숙소 쉐어 같이할 여자동행분 구한다는글이요...

저랑 잘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그냥 장난으로 하신말입니다..
그게시물 하나만으로 사람을 무작정 의심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형님형님 하면서 쓴글들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그동안...
아마.. 다른여행자들에게 빠이에 오면 백숙해줄테니 놀러오라고 쓴글들이 더많을껄요

그리고 본인이 동명이인이라고 먼저 쪽지 보낼리두 없고요..
삼계탕님은 그냥 동명이인일 뿐이고... 나너님이 올리신 게시물 때문에
지인들한테 전화가 쇄도하고.. 사기당한 사람들로 부터 돈내놓으라고 욕설까지 들으면서  피해를 너무 보니까

동명인도 있다... 난 사업체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본명거론은 자제해 달라고 먼저 정중하게 쪽지 보내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너님이 무작정 ..이름같은데 너 그놈맞지? 한거 아닙니까..
근데 제보를 받았다니요.. 좀 솔직해지세요..

그리고 또 이런식으로 "나는 분명 의심할만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본인을 합리화 시키네요
아니 어떤 무식한 사기꾼이 나 여깄어요'~ 하고 아이피까지 남기면서 위치를 알려준답니까..


근데 아이피하니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사과하라고 글을쓰니...
왜 다른 닉네임을 가진사람이  저한테 욕을 했는지..
왜 그사람 아이피가 "나너" 님이랑 같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그 리플 내용또한... 너무 유치해서.. 짜고치는거 너무 티나던데요

사기당한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
터무니 없이 다른사람 마구 의심하고.. 성의없는 사과..그것도 하라고해서 억지로 한
많이 미안합니다? <---이런 장난치는듯한  사과 한줄로 넘어갈만큼....
"나너"님도 잘하신건 없습니다. 사기당한것에.. 본인 책임이 단 0%도 없는건 아니니까요
책임이 없다고 해도...이건 아니죠..정말

다른피해자 안생기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라도 사기꾼 잡겠다고 하셨죠?
이게 피해자가 안생기게 하는건가요..
오로지 본인 생각만 하시잖아요 지금까지도 ..

본인이 당당하시면...
그냥 본인 아이디루 이야기 하세요...
다른사람인척 하지마시구요.  거..애들도 아니고.. 뭐하는 짓입니까...

그리고 저한테 욕하지 마세요.
다른사람은 욕할줄 몰라서 장난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법이 괜히 있는것도 아니구요...^^
포맨 2009.01.25 17:13  
게시물을 보면 답은 다 나와있는데... 왜 그렇게 미련을 못버리시는지...원...
보는 사람이 다 안타깝네요.
나너 2009.02.12 06:20  
==저랑 잘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그냥 장난으로 하신말입니다.. == 위 댓글 일부 큐틐켓 퍼온글입니다.
그럼 you 큐트켓과 삼계탕은 장난으로 '함께 갑시다'에 글을 올립니까...
큐트켓과 삼계탕의 모든 글은 장난으로 씁니까
태사랑> 함께 갑시다>글번호16679 you 쓴 글과 댓글 단 사람들  장난... 다른 글도 다 장난
여자분 모신다고 제목 써놓고 삼계탕 나 남자 아니요라고 하여...

사기치는 홍기원은 남자이고, 사기치는 홍기원과 이성이 틀리고, 인상착의와 심지어 사진까지 올려놓았는데, 어찌 그리 말꼬리를 다는지...
댓글달은 '첸첸'과 '원조뿜뿌이'도 당신들과 함께 장난치는 사람들인가요 모든 태사랑의 사람들은 장난치는 사람들인가요.
공공의 장소에서 거짓말을 하고 법을 운운하는 당신과 더 이상의 말상대 하기도 싫지만,
라스베가스같은 사기꾼 홍기원에게 피해 당하고서도 꼬투리를 잡는 당신에게...
 
=== 함께 갑시다 글번호 16679 퍼온 글입니다===
2월 초중반쯤.. 여자분 동행모십니다~ (내용필)  

 글쓴이 : 큐트켓  (58.238.***.28)
 조회 : 493 

남녀커플과 여자1명 이렇게 들어갑니다
태국을 처음 방문하는 친구 라서..
일정은 방콕 꼬창 파타야 이렇게 갈꺼구요


커플이라고 해봤자..
저와 제남자친구 둘다 여행자체를 좋아하는데다가..
태국방문이 처음이 아닌지라...
닭살짓 때문에 토하실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ㅎㅎ


항공권은 차차 알아봐야 하겠지만..
초보자분들도 환영이시니..

저렴한 항공권이나 속소 .. 먹거리..구경거리.. 등등
여러면에서 도움이 되실거라고 생각되구요..
그냥 가이드 끼고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꺼에요 ^^

일주일정도 일정 생각하시는분 ~
너무 까다롭지 않으신분~
음주를 너무 과하게 즐기지 않으시는분~
성격 원만하고 무엇이든 잘드시는 분이라면..
대환영 합니다..

저희는 일정이 한달이고 친구만 일주일간 지내다 들어갈거라서..
자세한건 연락후에 상의하기로 해요~~~

쪽지나 리플 남겨주세요~^^








삼계탕 09-01-02 00:11
 222.123.***.124   
저요~!!!!!!!!!!!!!!!!!!!!
 





큐트켓 09-01-02 13:03
 121.141.***.46   
남자분은 적극 사절입니다 ㅎㅎ
 





첸첸 09-01-02 23:34
 218.50.***.69   
일주일간 동행인가요???
 
=============================================
삼계탕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사기꾼 홍기원에게 피해당한 라스베가스에 대하여,
멍청하기에 사기당했다라고 표현하는데...
아래 홍기원에게 체어맨 차를 사기당한 사람, 다른 모든 멍청이 피해자들이 머리를 모아,
사기꾼 홍기원을 잡은 후, 피해자 확산이 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결과를 올릴것이니
딴지걸지 말기를 바랍니다.
-- 아래 --
차량목격하신분은 제보바랍니다. ]

6/20일 보배드림 싸이트에 중고판매란에 체어맨 차량 판매 등록후
 
6/21일 잠실운동장 동문에서 사기꾼 ==> 홍 기 원 <== 에게 차량을 보여준 후
 
6/22일 제가 거주하고 있는 천안에서 계약금을 받은 후 차량을 인도함
 
그리고 나머지 서류는 6/23일날 주기로 하였습니다.
 
6/23일 죽전 휴계소에서 오전 11시경 만나서 잔금 처리가 안된 상태에서 차량에 관련된 서류를
 
넘겨 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업무로 시간도 없고 바쁜 상태에서 사기꾼 ==> 홍 기 원 <== 이 말하길
 
--자기를 한번 믿고 차량과 서류를 주시면 자기 인적사항이 보이는 여권과 차용증을 써준다며
 
 등록이 끝난 후 6/23일 6시까지 잔액을 송금해주겠다는 말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믿고 넘겨 주었습니다.
 
6/23일 오후 5:30분까지 서로 통화를 주고 받았으나
 
사기꾼 ==> 홍 기 원 <== 마지막 통화할시 할부로 하면 안되냐며 이런 저런말을 하며
 
안된다고 하였더니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입금을 시켜주겠다고 입금날자를 미루었습니다.
 
저도 돈이 급한터라 오늘까지 입금을 시켜야 된다고 하자 최대한 노력 해보겠습니다 란 말을 남기고
 
6/25일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핸드폰이 꺼져있슴)
 
사기꾼 ==> 홍 기 원 <== 전화번호 HP 010-5644-5317
 
6/24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이며 현재 차량과 홍기원을 수배중인 상태입니다.
 
경찰서 고소장 접수 담당자가 말하길
 
이놈 잡범이네요~!!....
 
이와 유사한 사건이 여러건이 접수된 상태라고 말하더군요.
 
차량 이전을 확인해보니 아직 이전이 안된상태라 차량에 이전을 방지하기위해 근저당 설정을
 
해놓은 상태이구요 보험회사 역시 사건 접수를 하여 당당자와 모든 내용을 상담하고 처리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위 친지분들 중에 청와대 대공과, 경찰 고위간부직 분들에 도움을 받아 현제 순조롭게
 
사건처리가 되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배드림 싸이트에 접속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이 차를 사랑하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믿습니다.
 
차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차를 가지고 이렇게 사기를 치는 저런 파렴치한 놈들은
 
꼭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해야겠지요.
 
회원님들도 저와 같이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도 저와같은 이런 사건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두서없이 긴 글을 남기고 갑니다.
 
아래와 같은 차량을 목격하신 분은 제보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차량  46로9198입니다.
 
HP : 011-801-9596
 
연락을 주시면 제가 꼭 사례로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보배회원 여러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큐트켓 09-01-03 03:39
 121.141.***.46   
네~ 일주일간 동행하고..친구랑 같이 비행기 타고 들어가실분 찾아요~
 





삼계탕 09-01-03 14:14
 61.7.***.230   
저 남자 아닌덴요~!!!!
 





원조뿜부이 09-01-09 01:34
 220.118.***.191   
저요~~전 무니만 남자인데여~~캬캬캬
안~~돼~~나~~요~~오?
나너 2009.03.04 10:53  
글쓴이 : ☆샤데이☆ (203.147.***.42) 날짜 : 09-02-19 21:20 조회 : 315

오늘 이후로 삼계탕님 관련된 모든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삼계탕님은, 우연히 태사랑 전체 모임에서 뵈었고

그 이후 젊은열정 번개에 2번 참석하신 분입니다.

저에게 가입양식에 맞는 쪽지나, 가입인사 남기신 적도 없으시면서,

자기를 강퇴했다고 하시는군요!

(어쩜 자기가 당연히 젊은열정 회원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만약 회원이시라면 저에게 왜 전화번호 조차 없을까요?

그리고 삼계탕님은 좋은생각이라는 소모임에서도 문제를 만들고

운영진을 괴롭히고 여러번 글이 삭제되어지고,

태사랑내 여러가지 해프닝으로 사람들 입에 안좋게 오르내리셨던 분입니다.

이런분이 젊은열정에서 활동하거나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을

저는 더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지금부터 삼계탕님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할것이며,
 
강퇴가 아닌 가입조차 받아들이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에, 젊은열정 회원들의 오해가 없길 바라며,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방콕에서 대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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