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태사랑에는 한 3개월 만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지난 휴가... 그러니까 100일위로휴가때 이후로는 처음이니까....

큭.... 거의 3개월 만이군요...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 있을런지요....ㅡ.ㅜ

군대가기전에 00년 11월에 태국에 한달동안 태국에 다녀온후...

계속 태국 향수병에 걸려있는 태원이라구 합니다..ㅡ.ㅜ

사실 군대에서 근무를 서면서 가장 생각나던게 태국여행이더군요..

게다가 여행중에 만난 많은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아직도 태국에 있는 예쁜거지님....ㅡ.ㅜ(제가 여행갔을때부터 지금까지.... 헤걱...-_-;)

정미님은 여전히 장사가 번창하시는지요..-.-

염소님 써니님...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아직도 두분이 생각나는군요...

아... 염소님 처제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있답니다..-^^-

여하튼... 2박3일의 짧은 휴가지만...

뭔가 의미있게 보내고 싶군요....


큭... 왠 헛소리 인지........


~~~m'_'m~~~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