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닉
포맨
18
737
2013.04.30 02:19
헉헉거리며 도착해서 무리해서 묵은 호텔임다
그간 설산바라보며. ....
빙하녹은물이 분명한 찬물로샤워한 나를위해
ㅜ.ㅜ
여기오는여정은
스펙터클로드무빕니다.
내일 또 보스니아와
몬테네그로 감다.
여섯시간 황량한 돌산사이를 누볐더니...
죽갔네...
근데 크로아티아 여자들...
왜케 못생겼니...
그간 설산바라보며. ....
빙하녹은물이 분명한 찬물로샤워한 나를위해
ㅜ.ㅜ
여기오는여정은
스펙터클로드무빕니다.
내일 또 보스니아와
몬테네그로 감다.
여섯시간 황량한 돌산사이를 누볐더니...
죽갔네...
근데 크로아티아 여자들...
왜케 못생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