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 남성입니다^^

3개월동안 동남아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산전수전.....그 래도 한국분들도 만나서 얘기도 하고 좋은 시간도 보내고 여행지 현지인들과도 좋은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내가 여행할때에 별다른 사고는 없어서 어찌나 감사한지...감사합니다 ~~~나에게 여행을 다녀도 별탈없이 다닐수 있게 해준신 각 동남아 아시아요~~^^

또한 언제 이런 추억을 가져  볼수 있을까 해요...^^기회가 되면 그중에 다 좋지만 방콕은 매우 정이 가네요^^한국은 정신없이 일하고 먹고 자고 항상 똑같은 일상들... 또한 인터넷과 TV를 통해서 북한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소식들로 도배된 상태이던데..... 전쟁 나냐? 않나냐? 하는 소리들 너무 피곤하게 하네요... 진짜 만일~~~ 전쟁나도 여행을 했으니 후회는 없음...^^; 몇일동안 송크란 축제때문에 사람들도 많고 물놀이랑 밀가루.... 옷은 다 버리고~^^;;;사고 사건들도 많으니까 항상 긴장을 놓치마세요^^

그래도 방수팩에 중요한 물건 넣어서 큰사고 사건은 없었던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국하시는 분 출국하시는분들 건강 조심들 하시고  남은 일정들 좋은 추억과 사기나 박아지 쓰는일 없도록 항상 확인하고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할거에요^^

저는 무사히 동남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도 느끼고 배우고 보고 해서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을

배우고 16일 새벽에 제주항공으로 들어갈 예정이라 한국에 들어갈려구 합니다^^ 한국은 제가 잘 지키고 있을테니^___^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

태사랑을 알게 되어서 너무 많은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전쟁않나면 태국에 또 가고 싶고 매력있는 나라인것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여행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