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아.
태사랑에서 주섬주섬 줏어들은 얘기, 질문 올린 것에 대한 답변들..로 인해 여행준비 잘하고 갑니다아.
저 오늘 떠나거든요오. :)
칼 오후 8시 뱅긴데, 회사에 개뻥쳐서(^^;;) 11시에 조퇴하고 떠납니다아. 10/7일 일욜 아침 도착이구요오.
요왕님을 비롯한 이하 여러분들 감사..:)
* 아, yuni야 언니 잘 다녀오마..*^^*
* 그리고 전에 태사랑 정모때 데려갔던 울 강쥐는 여행기간동안
남의 집에 잘 맡겨놓았답니다아.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