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외각에 있다
시내에서 썽태우 ㅣ00밧미만
하루 250밧 .아침.점심.제공
4시30분쯤기상
5시명상 시작 6시30분 명상끝
각자 알아서 참선한다.
6시30분ㅡ7시청소
7시30분ㅡ8시 아침식사 성인남자에게는 부실하다.각자알아서 담으나 주위에 눈치가 무식타 할까봐서 나는 적당히(서울기준으로는 절반도안된다).그런데 이상한것이 적응이된다. 그후 각자휴식
9시30분ㅡ10시45분 명상
11시ㅡ12시 점심.
12시ㅡ2시 끼지 휴식
2시ㅡ4시 명상
4시ㅡ5시 청소 후휴식
6시30분ㅡ8시 명상
이때는 스님이 20ㅡ30분
금강경 위주로 읽어주시고
30여분 참선후가시고 우리는 8시끼지 하다가 나온후 휴식
9시3ㅇ분 취침
이곳에서는 참선및호흡법을 가르키지는 않는다.
각자 자율에 맞긴다.
혹시 이곳에 오실분들은 한국에서 배워오든 책을사와서 이곳에세 실지로 행하며 익히든
해야할듯 무아지경까지는 아니라도 근처까지는 가끔가는듯 합니다.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서지만 .나는 양반자세가 안되기에 참선자세로 30 여분이상을 못하기에 깊은 고요의 세상을 못들어갑니다.들어갈듯 말듯할정도에 다리가 아파서 자세를 바꾸기에  복식호흡조절부터 다시시작을 반복하다 어쩌다한번 들어갈듯말듯
글치만 복식호흡은 제대로 익혀서 서울갈듯합니다.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고...이곳은 남는게 시간이기에
서울에서는  시간과 돈싸움으로 어린시절 배워두었던 복식호흡을 익히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해봤는데 이제는 되는듯하네요.이곳저곳을 여행해봐도 비스무리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된듯합니다.
여행을 자주하시는분은 한번쯤은 해봐도 후회가없을듯한데.종교와는 무관한듯 절을하기 싫으면 안해도 그만.
영국아가씨는 30 여분 이상을못참아서 대짜로 드러누워있는데요.뭘.각자 알아서 하니
서로 참견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