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어케들 잘하고 계신지.....?
어릴때는 추석이면 그냥 마냥 좋기만 했는데, 아무래도 결혼하고 나니까 그냥 좋기만 한건 아니네요. 낄~
하긴 결혼전에도 명절날 친척어른들 틈에 있는거 편하진 않았어여~
고등학교땐 ' 너 어느 대학 갈거냐...'맨날 묻고
대학교땐 '취직' , 졸업하고나니까 '결혼' 이야기...큭큭...
그러고 보니 정말 온전히 명절을 좋아했던건 꽤 오래전인거 같으네요...
거금을 들여 어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왕의 집요한 요청으로......추석 기념으로 해야된다면서...흑흑)
요놈이 생각보다 빠른건지 안빠른건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인터넷만 할수있는데 나중에 동영상 한번 보면 그 차이를 알겠져..
돈을 물경 기십만원이나 쓴건데...만약 예전 컴터랑 다를게 없으면...아마도 또 한바가지 긁게 될거 같네요...홍홍~
11월달엔 서울로 이사갈건데...새집에 둥지 틀 생각 하니까 넘 좋네요.
이궁...아침부터 그냥 횡설수설입니다...
하긴 결혼전에도 명절날 친척어른들 틈에 있는거 편하진 않았어여~
고등학교땐 ' 너 어느 대학 갈거냐...'맨날 묻고
대학교땐 '취직' , 졸업하고나니까 '결혼' 이야기...큭큭...
그러고 보니 정말 온전히 명절을 좋아했던건 꽤 오래전인거 같으네요...
거금을 들여 어제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왕의 집요한 요청으로......추석 기념으로 해야된다면서...흑흑)
요놈이 생각보다 빠른건지 안빠른건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인터넷만 할수있는데 나중에 동영상 한번 보면 그 차이를 알겠져..
돈을 물경 기십만원이나 쓴건데...만약 예전 컴터랑 다를게 없으면...아마도 또 한바가지 긁게 될거 같네요...홍홍~
11월달엔 서울로 이사갈건데...새집에 둥지 틀 생각 하니까 넘 좋네요.
이궁...아침부터 그냥 횡설수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