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풀문...
팡안의 풀문 보니깐..또 가고 싶네요..
올해 두번이나 갔었는데...하필이면..갈때마다...반달이라서..ㅠㅠ
저 갔을땐..특히 두번째 갔을때..한창...테러로 사람들이 없어서..
저녁에 해변에 가면..한 스무명 쯤...됐었나?
하여튼...사진 보니깐..생각 많이 나네요..
문득...팡안의 거리에 있다고 착각을 할정도였네요..^^
부럽당...
올해 두번이나 갔었는데...하필이면..갈때마다...반달이라서..ㅠㅠ
저 갔을땐..특히 두번째 갔을때..한창...테러로 사람들이 없어서..
저녁에 해변에 가면..한 스무명 쯤...됐었나?
하여튼...사진 보니깐..생각 많이 나네요..
문득...팡안의 거리에 있다고 착각을 할정도였네요..^^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