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태국을 다녀온지가 언제쯤이였나...
문득 궁금하여 오랫만에 태사랑에 들어와봤다.
이런 저런 글을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갑니다.
태사랑을 운영하는 요술왕자의 덕에 오늘 좋은 꿈을 꿀수 있을꺼 같습니다.

민기야, 현숙아 잘 지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