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텔레비전을 보는데...

^^ 태국이 나오더군요.... 정신 지체등이 있는 장애우들과 함께 특수학교

선생님들이 떠난 태국 배낭여행인데...

잘 아는곳들은 아니었지만...

딱 봤을때 태국이나 싶은 거리들이나 사람들이 나오는걸 보니....

반갑더군요.... 지난 8월에 있었던것을 편집한것 같던데....

치앙마이, 파타야, 깐짠나부리가 일정이었던것 같구요....

하간 또 가봤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제 하루를 시작할 시간이군요.....

오늘도 열심히.... 일해 봐야죠.... 내일 지구가 망하더라도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주어진 일을 해봐야 겠습니다..... M.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