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왕님 여행사진들보면서 맛난 음식사진에는 침이 꼴딱꼴딱
멋있는 배경건물볼때는 "나도 갔었단말야 -_-"하며 중얼중얼
샘내기 몇달...........

딸록이도 드디어 디카를 마련했답니다.
요술왕자님이 권해주신 소니 시디300은 아니구요
캐논걸로 익시v샀어요

요놈이 얼마나 작나면요 ^^; 첨보고 뒤집어 지는줄 알았답니다
딱 전화카드나 신용카드크기에요. 화소도 210만화소라 선명깨끗하고
인화해도 정말 필름카메라랑 차이가 없네요

흠.......메모리를 128를 해서 하루종일 찍어도 200장을 못찍겠던데요
사진이 넘 깨끗해서 주제토론실에 올려볼까합니다. 테스트로요

밑의 사진은 캐논익시브이가 얼마나 작은지 보여들릴려고
제방 거울앞에서 찍었는데요. 거울이 화운데이션이랑 분가루랑
화장하면서 날려서 얼룩덜룩하네요. 화질이 상당히 않좋지만
카메라가 들어있는건 요거뿐이라 ............

이번겨울에 태국나가선 ^^ 신나게 찍고 올것같네요


아참 -__- 태국에서 디카찍은다음에 하드에 옮겨서 시디로
구워주는데 없나요? 태국용산이라는 판팁플라자인가?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시디로 구워주는 서비스를 하는 가게가 있음 좋을것
가타서... 노트북없이 갈려니 문제가 생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