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의 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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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의 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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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달에 태국을 갔었는데요.
한 두달정도 있다 왔어요.
어쩌다 보니 여기보다 거기가 더 편하니... 히유...

생각외로 이젠 성수기 비수기 이런구분 없어진것 같애요.
방값도 비슷하고. 여행사 투어비도 잘 만나야 좀 싼가격에 가능하고
느낀다면 단지 카오산이 덜 복잡다는것.
피피가 지나치게 한적하다는 것 ?

첫여행은 성수기에 두번째 여행은 비수기에
이렇게 갔었는데요.
두번째 여행이 더 좋았어요.
그 지천에 깔린 열대과일 싱싱한거...
또 싸기는 얼마나 싼지...
내가 젤 좋아하는 리쯔... 두리안...
가끔식 무섭게 오는 비
정말 좋았어요.

다들 여행가는거 넘 부러워서 함 써봤어요.

우째된게 가믄 가볼수록 더 가보고 싶은지...
아무래도 한 몇년 거기서 살아봐야 직성이 풀릴듯...
1 Comments
김설하 1970.01.01 09:00  
저눈 지금 가고싶은거 꾸욱 참앗다가 <br>내년 칠월에 비수기때 싸게가서 놀려구여.유럽갈때 스탑오버로 가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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