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의 태국여행
올해 4월달에 태국을 갔었는데요.
한 두달정도 있다 왔어요.
어쩌다 보니 여기보다 거기가 더 편하니... 히유...
생각외로 이젠 성수기 비수기 이런구분 없어진것 같애요.
방값도 비슷하고. 여행사 투어비도 잘 만나야 좀 싼가격에 가능하고
느낀다면 단지 카오산이 덜 복잡다는것.
피피가 지나치게 한적하다는 것 ?
첫여행은 성수기에 두번째 여행은 비수기에
이렇게 갔었는데요.
두번째 여행이 더 좋았어요.
그 지천에 깔린 열대과일 싱싱한거...
또 싸기는 얼마나 싼지...
내가 젤 좋아하는 리쯔... 두리안...
가끔식 무섭게 오는 비
정말 좋았어요.
다들 여행가는거 넘 부러워서 함 써봤어요.
우째된게 가믄 가볼수록 더 가보고 싶은지...
아무래도 한 몇년 거기서 살아봐야 직성이 풀릴듯...
한 두달정도 있다 왔어요.
어쩌다 보니 여기보다 거기가 더 편하니... 히유...
생각외로 이젠 성수기 비수기 이런구분 없어진것 같애요.
방값도 비슷하고. 여행사 투어비도 잘 만나야 좀 싼가격에 가능하고
느낀다면 단지 카오산이 덜 복잡다는것.
피피가 지나치게 한적하다는 것 ?
첫여행은 성수기에 두번째 여행은 비수기에
이렇게 갔었는데요.
두번째 여행이 더 좋았어요.
그 지천에 깔린 열대과일 싱싱한거...
또 싸기는 얼마나 싼지...
내가 젤 좋아하는 리쯔... 두리안...
가끔식 무섭게 오는 비
정말 좋았어요.
다들 여행가는거 넘 부러워서 함 써봤어요.
우째된게 가믄 가볼수록 더 가보고 싶은지...
아무래도 한 몇년 거기서 살아봐야 직성이 풀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