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짧은 기간동안 태국을 여행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치앙마이행 기차를 타고
새벽에 치앙마이 도착하자 마자
눈에 띄는 여행사 찾아가 트래킹 코스 신청해서
낯선 외국애들과 같이 섞여 1박 2일로 산악 지역 트래킹하고
트래킹 끝나자마자 방콕행 버스에 몸을 실어 도착한 방콕에서
그래도 가볼만한 동네라 찾아간 카오산로드..
그 곳 거리를 헤매다 눈에 띄어 찾아간 곳이 홍익인간이었는데..
그 곳 주인분들이 다른 곳으로 터를 옮기셨군요..
태국은 시간 여유가 있으면 꼭 다시 여행하고 싶은 나라죠..
담에는 좀 한가하게 남쪽 해안에서 일광욕이나
서핑이라도 즐기면서 말입니다.. ^^
그럼 다들 즐거운 기억들 많이 만드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