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태국 정말 도움 많이 됬어요.^^
전 여행준비를 그 책과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더세만의 아부지란 분의 도움글과...
낼 가서 이야기 드리겠지만
저의 푸켓 숙소는 Caron Villa 였어요. 무척 좋았죠.
그곳은 책에 나와 있진 않더군요. 새로 소개할 곳을 찾아 무척 기쁘네요. 한국인은 저희 외에는 없었어요.
시설도 좋고, 친절했어요.^^ 수영장 풀이 3개, 곁에 까론 비치 등등
아침은 뷔페로 제공하는데 아주 맛있어요.
다만 동양인이 워낙 없다보니 세면대가 아주 높더군요. 쩝
키가 전 좀 작은지라...
그래도 그곳에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은 있더군요.
사람들은 우리가 일본인인줄 알고 일본어를,,..
그리고 현지에서 느낀 아쉬운 점은
핼로 태국에는 한국어와 영어로만 써 있잖아요?
책을 들이 밀어도 영어를 모르면 그들은 모르죠.
태국 현지어로 제목을 달아줬으면 좋겠어요.
아무한테나 물을 수 있게..^^
제가 욕심을 부린건가요?^^
자세한건 낼 직접 보여 드리죠.
사진으로 숙소도 찍어 왔는데
사진이 낼 7시 쯤 나올거 같아요. 사진 찾는데로 갈게요 방긋~
p.s. 쓰고 나니 천사네요.^^
더세만의 아부지란 분의 도움글과...
낼 가서 이야기 드리겠지만
저의 푸켓 숙소는 Caron Villa 였어요. 무척 좋았죠.
그곳은 책에 나와 있진 않더군요. 새로 소개할 곳을 찾아 무척 기쁘네요. 한국인은 저희 외에는 없었어요.
시설도 좋고, 친절했어요.^^ 수영장 풀이 3개, 곁에 까론 비치 등등
아침은 뷔페로 제공하는데 아주 맛있어요.
다만 동양인이 워낙 없다보니 세면대가 아주 높더군요. 쩝
키가 전 좀 작은지라...
그래도 그곳에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은 있더군요.
사람들은 우리가 일본인인줄 알고 일본어를,,..
그리고 현지에서 느낀 아쉬운 점은
핼로 태국에는 한국어와 영어로만 써 있잖아요?
책을 들이 밀어도 영어를 모르면 그들은 모르죠.
태국 현지어로 제목을 달아줬으면 좋겠어요.
아무한테나 물을 수 있게..^^
제가 욕심을 부린건가요?^^
자세한건 낼 직접 보여 드리죠.
사진으로 숙소도 찍어 왔는데
사진이 낼 7시 쯤 나올거 같아요. 사진 찾는데로 갈게요 방긋~
p.s. 쓰고 나니 천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