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9일의 푸켓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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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9일의 푸켓행을 다녀와서....

fusion12 6 202
오늘 아침에 타이항공편으로 도착 했습니다.
우기인데도 여행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햇빛이 너무 쨍쨍하고 더워서 오히려 스콜을 기다려도 3번만 뿌리더군요.

그런데 푹 쉬다 왔는데 더 무기력하고 힘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피곤해서 눈까풀이 무겁습니다. 눈뜨고 있는 것도 힘듭니다.(ㅠ.ㅡ)

무엇을 했다고....무엇이 힘들었는지 입안이 헐었습니다.
9곳에 구멍이 뚫혀 매운것도 뜨거운 것도 먹기에 애먹고 있습니다.

많이 오염이 되어 있어도 피피는 아름다웠습니다.
피피 카바나 호텔의 전망은 '그림엽서' 그자체 였습니다.(단지 호텔 풀장 근처의 104동과 105동의 일부만 전망이 쥑입니다.)

피곤이 풀리는데로 여행정보를 올리렵니다.
6 Comments
heyjazz 1970.01.01 09:00  
6월 15일 임돠~~~~
fusion12 1970.01.01 09:00  
정모가 언제예요?<br>여러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heyjazz 1970.01.01 09:00  
건강히 다녀오심을...... 축하....<br>곤데...... 정모 오실꺼지요?????<br>구리고 푹~~~~욱~~~ 쉬시고 힘... 내라 힘!
fusion12 1970.01.01 09:00  
언제던지 오세요. *^^*
su284 1970.01.01 09:00  
으메 부럽네요..ㅠㅠ..으메..
여편네 1970.01.01 09:00  
여행 잘 다녀오셨는지여?푹~쉬시다가 새롭게 시작하셔요 근디 그게 더 어렵잖아여!병은 더 깊어갈 것을 우린 왜 떠나려 하는가?히히히 퓨전님? 공짜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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